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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연휴 끝나고 후보 공천작업 본격화
4.13 총선을 두달 여 앞두고 여*야가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후보 공천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설 연휴 전에 공직자 후보 추천위원장을 임명한 각 정당은 의원 선임을 조기에 끝내고 총선후보 공모 절차를 밟은 뒤 자격심사 절차 등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공천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공천 심사기준...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8일 -

"여*야 공존이 지역발전" 새누리당
(앵커) 총선을 두 달 여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 저희 방송에서는 정치 신인들을 통해 각 정당의 한계와 경쟁력, 민심확보 방안을 듣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새누리당인데..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선 여*야 공존의 정치지형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8일 -

"여*야 공존이 지역발전" 새누리당
(앵커) 총선을 두 달 여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 저희 방송에서는 정치 신인들을 통해 각 정당의 한계와 경쟁력, 민심확보 방안을 듣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새누리당인데..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선 여*야 공존의 정치지형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8일 -

정치권 총선 앞두고 목포역에서 귀성객 환영인사
설날 귀성과 지역민으로 붐빈 목포역이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홍보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박준영 민주당 공동대표는 오늘 오후 목포역을 찾아 귀성객에게 환영 인사를 갖고, 민주당을 알리고, 소속 인사들을 소개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는 박지원 의원이 목포역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갖고, 야권 통합의 당위성을 홍보했...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6일 -

설 귀성객 대상 '민심잡기' 가속화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귀성객들을 상대로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은 광주 광천터미널과 송정역에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피켓팅을 진행하며 예비 후보들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또 정치*정책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당 혁신선언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오늘(6...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6일 -

[대담]오기형 변호사에게 더민주와 호남민심을 묻다
(앵커) 여*야 각 정당이 20대 총선을 위한 전열 정비를 끝내고 지역 민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순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오기형 변호사와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 (질문 1) 대형 로펌에 근무하면서 전도 유망한 변호...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5일 -

설 귀성객 대상 '민심잡기' 가속화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귀성객들을 상대로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은 광주 광천터미널과 송정역에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피켓팅을 진행하며 예비 후보들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또 정치*정책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당 혁신선언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내일(6...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5일 -

이건태*김하중, 20대 총선 출마 선언
국민의당 후보들이 잇따라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근 국민의당에 영입된 이건태 변호사는 이번 총선은 구태정치의 연장이냐 새정치로의 물갈이냐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하중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새 정치를 바라는 광주시민의 열망에 답하고자 어려운 결정을...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5일 -

여*야, 설 연휴 '민심잡기' 행보 분주
설 대목을 앞두고 귀성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야 각 정당의 민심잡기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어제(4일) 총선 출마 예정자와 당직자들이 광주 송광종합 사회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하며 여*야가 공존해야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5일 -

바람아 불어라...민심은 균형
(앵커) 국민의당의 안철수,천정배 두 공동대표가 창당 이틀만에 광주를 찾았습니다. 호남에서부터 바람몰이를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됐지만 분위기는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국민의당의 안철수 상임 대표가 또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공동대표를 맡은 천정배 의원과 함께였습니다. 멘토인 고려대 장...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