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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거북...보존 노력 결실
◀ANC▶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의 인공번식이 국내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해안개발을 통한 환경오염으로 개체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학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따뜻한 짚더미 속에서 새끼거북이 알껍질을 비집고 나옵니다. 최대 1.5m, 200kg까지...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1일 -

함평군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10월로 연기
함평군은 당초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2017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가을로 연기했습니다. 함평군은 지난해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최근 무안에서 또 다시 발생하자 긴급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10월 21일부터 이틀 동안 치르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1일 -

오늘의 검색창 [남도한바퀴]
오늘의 검색창 [남도한바퀴] --- VCR (현장 취재 화면) ----------------- 버스 승차.. 출발 --- 스튜디오 ----------------------------- 지난 주말 운행했던 남도투어 모습인데요 출발하는 분들과 저도 함께 했습니다. 남도한바퀴는 광주 유스퀘어에서 버스를 타고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다녀오는 버스 투어입니다. 월요...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 -

'가짜뉴스'가 판친다..경찰 집중단속
◀ANC▶ 지난 미국 대선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이른바 '가짜뉴스'가 우리 대선정국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찰이 주요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대구 문화방송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미국 방송인 abc뉴스와 비슷하게 만들어놨지만 전혀 상관없는 가짜뉴스 홈페이지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 -

국도 77호선 어디까지 왔나
◀ANC▶ 인천에서 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이 지정된 지 17년째입니다. 이 가운데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는 전남구간은 영광에서 여수까지, 5백40여 킬로미터인데요.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서남해안 일주도로가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바람이 넘나드는 해안선을 따라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 -

혁신도시 발전기금 해법 찾기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계획이 자치단체 간 입장차이로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도시 성과분석 용역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나주시에 낸 지방세는 최근 3년동안 226억 원에 이릅니...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 -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위한 본격적인 준비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에 대비해 목포신항에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목포신항만 주식회사는 세월호 거치를 위해 목포신항 철재부두 3만 3천 제곱미터를 비워뒀으며 세월호 행정업무를 맡을 정부합동사무소와 미수습자 가족 등이 머무를 컨테이너 50여 개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한...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 -

수출 신선 농산물 첫 해상 운송
◀ANC▶ 농산물 수출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주로 항공편을 이용하는데 물류 비용이 너무 비싸겐 걸림돌이었죠, 그런데 최근에 원격 조종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해상 운송이 가능해졌습니다. mbc 경남 신동식 기자! ◀END▶ ◀VCR▶ 딸기 공동 선별장에서 수출용 딸기를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 -

국도 77호선 어디까지 왔나
◀ANC▶ 인천에서 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이 지정된 지 17년째입니다. 이 가운데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는 전남구간은 영광에서 여수까지, 5백40여 킬로미터인데요.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서남해안 일주도로가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바람이 넘나드는 해안선을 따라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9일 -

전남 지자체장, 지방분권 개헌 촉구
전남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자율성과 다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제 13차 협의회에서 나온 담화문을 통해 현재의 중앙집권적 통치는 국정의 비효율성과 적폐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방분권개헌으로 올바른 풀뿌리 민주정치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