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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계엄 해제는 5·18 덕분"
한편 이 자리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은 "이번 비상계엄의 조기 해제는 5·18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도 말했습니다.문 전 대행은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 덕분에 (시민들이) 국회 주변을 둘러싸고, 장갑차 밑에 드러눕고, 군인들의 총을 잡았다"며 "탄핵 선고 결정문에 '군경의 소극적인 업무수행, ...
김철원 2025년 06월 13일 -

5.18 보상법 개정을 위한 국가폭력 피해자 증언대회
5.18 당시 수배 되거나, 해직되는 등 피해를 본 당사자들이 모인 '제8차 보상신청자 모임'이 오는 13일, '5.18 보상법 개정을 위한 증언대회'를 엽니다.제8차 보상신청자 모임은 오늘(7) 입장을 내고 "5.18 보상심의위가 성폭력 및 수배, 학사징계, 해직 등의 기준을 새롭게 포함해 제8차 보상을 심의하고 있지만, 보상금 ...
임지은 2025년 06월 07일 -

"광주의 위대한 선택이 대한민국을 살렸다" 큰절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민주당 광주 선대위 구성원 등은 오늘(5) 대선 승리 기념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이들은 참배 후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위대한 선택이 대한민국을 살렸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많은 지지를 보내 준 지역민에 큰절했습니다.6.3대선에서 광주는 전국에서 가...
주현정 2025년 06월 05일 -

[경남] "일해공원 문제 5.18 특별법 개정으로 해결"
(앵커)고 전두환 씨를 비롯한 5.18 전후 내란과 광주 학살에 가담한 범죄자에 대해 국가와 자치단체가 기념 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됩니다.20년 가까이 이어진 합천 일해공원 명칭 갈등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경남 이준석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새천년 생명의숲'이던 공원 이름을 합...
이준석 2025년 06월 02일 -

5.18 특집 다큐멘터리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앵커) 1980년 5월, 그 엄혹한 시절에 광주를 기록한 것은 ‘시’였습니다. 광주MBC는 5·18 45주년을 맞아 그날의 시를 오늘의 목소리로 다시 낭송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잠시 뒤 밤 9시에 방송되는 5.18 특집 다큐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를 임지은 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기자) 5·18을 노래한 시인 김남주의...
임지은 2025년 05월 28일 -

들불열사 합동추모식.. 들불상에는 이소아·청년유니온
5·18민주화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산화한 들불야학 출신 열사 7명을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늘(24)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추모식을 열고민주화운동 전후로 숨진 들불열사들의 정신을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올해 들불상에는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에 헌신해온 이소아 변호사와 청...
주현정 2025년 05월 24일 -

이재명 "4.3, 5.18가해자 공소시효 없애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제주4.3, 광주5.18 같은 국가폭력 범죄 행위자는 살아있는 한 반드시 형사처벌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 후보는 어제(22) 제주를 찾아 "4·3 학살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엄청히 물었더라면, 5·18 학살도 없었을 것"이라며,"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의 생명, 자유, 인권을 침해한 ...
주현정 2025년 05월 23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⑤날 흔든 유일한 5.18작품 "한강, 당신은 정말 어메이징”
질문 1) 한강 작가의 작품을 접해보았는지?소년이 온다’뿐만 아니고 그녀의 책 대부분을 읽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책이 쓰여지는 방식이 마음에 들고, 관점과 책으로 구성된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만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5.18에 관한 여러...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 ④광주가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질문 1) 5·18 이후 변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저는 우리가 모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서로를 돌봐야 하는지, 그리고 제 삶에서 하고 싶은 일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 전체가 영암에서 깨달은 열정과 5.18이라는 눈 뜨임 경험의 혼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한 모든 일은 항상 그랬습니...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③죽음은 두렵지 않아 침묵이 두려웠을 뿐”
질문1) 80년 5월 광주에 남게 된 이유는?미국 대사관은 우리에게 떠나라고 했지만 싫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광주시민들과 함께 광주에 머무르는 것보다 광주를 떠나는 게 더 두렵다고 느꼈습니다. 광주시민들이 우리를 돌봐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일원이었습니다.질문2) 80년 5월 항쟁 기간동안 가장 기억...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