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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1 - 설립 가시화, 용역업체 선정
(앵커) 한전공대가 어디로 들어설지 관심 많으시죠.. 이르면 오는 6월쯤에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컨설팅 용역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이자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가칭 한전공대 설립사업. 입지와 예산, 운영방식 등과 관련해 최적...
김철원 2018년 03월 02일 -
새마을장학금 논란1 - 특혜에 중복지급 논란까지
(앵커) 오늘은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새마을 장학금 문제를 집중 보도합니다. 예산이 투입되는 새마을 장학금은 그 자체로도 유신 잔재로서 폐지 목소리가 높죠.. 그런데 그 속을 들여다 보니 일부 특정인에게 장학금이 중복 지급되고 있었습니다. 혈세로 장학금 잔치를 벌였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
김철원 2018년 02월 27일 -
새마을장학금 논란1 - 특혜에 중복지급 논란까지
(앵커) 오늘은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새마을 장학금 문제를 집중 보도합니다. 예산이 투입되는 새마을 장학금은 그 자체로도 유신 잔재로서 폐지 목소리가 높죠.. 그런데 그 속을 들여다 보니 일부 특정인에게 장학금이 중복 지급되고 있었습니다. 혈세로 장학금 잔치를 벌였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
김철원 2018년 02월 27일 -
금호타이어1 - 경영정상화 타결 무산
(앵커) 금호타이어 운명의 날.. 채권단이 오늘(26)까지 노사에 요구한 경영정상화 합의가 끝내 실패했습니다. 일단 채권단이 정한 시간은 지났지만 금호타이어 노사는 이와는 별도로 내일(27) 하루 더 만나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하지만 전망이 밝진 않은데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극적타결' 소식은 끝내 들여...
김철원 2018년 02월 26일 -
금호타이어1 - 경영정상화 타결 무산
(앵커) 금호타이어 운명의 날.. 채권단이 오늘(26)까지 노사에 요구한 경영정상화 합의가 끝내 실패했습니다. 일단 채권단이 정한 시간은 지났지만 금호타이어 노사는 이와는 별도로 내일(27) 하루 더 만나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하지만 전망이 밝진 않은데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극적타결' 소식은 끝내 들여...
김철원 2018년 02월 26일 -
군산사태3 - 군산공장 폐쇄, 남의 일 보듯 할 건가
(앵커) 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광주전남 지역경제 영향이 미미하다고 해서 남의 일 보듯할 일은 아닙니다. 세계 경제동향과 재편되는 산업구조에 제 때 대응하지 못하면 언제든 '나와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직격탄이 떨어지지 않았달 뿐, 광주 지역 경제가 안전지대에 있...
김철원 2018년 02월 20일 -
군산사태3 - 군산공장 폐쇄, 남의 일 보듯 할 건가
(앵커) 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광주전남 지역경제 영향이 미미하다고 해서 남의 일 보듯할 일은 아닙니다. 세계 경제동향과 재편되는 산업구조에 제 때 대응하지 못하면 언제든 '나와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직격탄이 떨어지지 않았달 뿐, 광주 지역 경제가 안전지대에 있...
김철원 2018년 02월 20일 -
기아 전지훈련5 - 기대되는 기아의 새 얼굴들
(앵커) 열두번째 우승을 위해 훈련 중인 기아 타이거즈 연속 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 2의 임기영과 이명기를 꿈꾸며 주전 경쟁에 뛰어든 새 얼굴들을 김철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일본 팀과의 전지훈련 첫 연습경기. 선발 투수로 문경찬이 깜짝 등판했습니다. 역동적인 투구폼과 제구력이 좋은 문경찬은...
김철원 2018년 02월 16일 -
기아 전지훈련5 - 기대되는 기아의 새 얼굴들
(앵커) 열두번째 우승을 위해 훈련 중인 기아 타이거즈 연속 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 2의 임기영과 이명기를 꿈꾸며 주전 경쟁에 뛰어든 새 얼굴들을 김철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일본 팀과의 전지훈련 첫 연습경기. 선발 투수로 문경찬이 깜짝 등판했습니다. 역동적인 투구폼과 제구력이 좋은 문경찬은...
김철원 2018년 02월 16일 -
기아 전지훈련4 - 효자 외인들, 올해는 초반부터 맹활약
(앵커) 헥터와 팻딘, 버나디나의 활약이 없었다면 지난해 기아 타이거즈 성적이 어땠을까요? 시동이 늦게 걸렸던 지난해와 달리 이들 외국인 선수들은 초반부터 맹활약을 다짐하며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버나디나가 힘차게 때린 공이 담장을 훌쩍 넘어갑니다. 지난해 싸이클링 히트와 ...
김철원 2018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