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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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겨울철 '소각 산불' 주의
◀ANC▶ 겨울철 건조한 날씨 속에 최근 한 달 사이 여수에서만 5건의 산불과 들불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주의가 원인인데, 대보름을 앞둔 지금 철저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산 주변은 잿더미가 됐습니다. 인근에 있던 타이어에도 불이...
김철원 2016년 02월 20일 -
여수, 겨울철 '소각 산불' 주의
◀ANC▶ 겨울철 건조한 날씨 속에 최근 한 달 사이 여수에서만 5건의 산불과 들불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주의가 원인인데, 대보름을 앞둔 지금 철저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산 주변은 잿더미가 됐습니다. 인근에 있던 타이어에도 불이...
김철원 2016년 02월 20일 -
광주FC2 - 광주FC 이끌 새 주역들
(앵커) 광주FC가 지난 몇 년동안 좋은 성적을 내는 데 기여한 선수들이 팀을 많이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피도 수혈됐습니다. 박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문전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놓더니 순식간에 골을 집어넣습니다. 전지훈련 중에 치른 7차례 연습경기에서 한 경기 한 골꼴...
김철원 2016년 02월 19일 -
광주FC2 - 광주FC 이끌 새 주역들
(앵커) 광주FC가 지난 몇 년동안 좋은 성적을 내는 데 기여한 선수들이 팀을 많이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피도 수혈됐습니다. 박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문전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놓더니 순식간에 골을 집어넣습니다. 전지훈련 중에 치른 7차례 연습경기에서 한 경기 한 골꼴...
김철원 2016년 02월 19일 -
광주FC1 - 올해는 6강이 목표
(앵커)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 클래식 상위 6강 진출을 목표로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박재욱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웃으면서 시작한 몸싸움과 공중볼 다툼 훈련. 훈련이 반복되면서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웃음기가 곧 사라집니다. (녹취)여름/광주FC 미드필더 "너무 힘들어요. 훈...
김철원 2016년 02월 18일 -
광주FC1 - 올해는 6강이 목표
(앵커)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 클래식 상위 6강 진출을 목표로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박재욱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웃으면서 시작한 몸싸움과 공중볼 다툼 훈련. 훈련이 반복되면서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웃음기가 곧 사라집니다. (녹취)여름/광주FC 미드필더 "너무 힘들어요. 훈...
김철원 2016년 02월 18일 -
기아 타이거즈3 - 호랑이들의 새 얼굴
(앵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에서 새로 선보이는 선수들 중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두 외국인 투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 155킬로미터에 이르는 묵직한 직구. 도미니카 출신의 헥터 노에시는 2014년 메이저리...
김철원 2016년 02월 17일 -
기아 타이거즈3 - 호랑이들의 새 얼굴
(앵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에서 새로 선보이는 선수들 중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두 외국인 투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 155킬로미터에 이르는 묵직한 직구. 도미니카 출신의 헥터 노에시는 2014년 메이저리...
김철원 2016년 02월 17일 -
기아 타이거즈2 - 올해 가을야구 할 수 있나?
(앵커) 올해 기아 타이거즈의 목표는 일단 가을야구를 하는 것입니다. 투수진은 막강하지만 타선이 얼마나 뒷받침해줄 지가 관건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투수력을 앞세워 시즌 막판까지 5강 싸움을 했던 기아 타이거즈. 올해도 다른 구단의 부러움과 두려움을 살 정도로 투수력...
김철원 2016년 02월 16일 -
기아 타이거즈2 - 올해 가을야구 할 수 있나?
(앵커) 올해 기아 타이거즈의 목표는 일단 가을야구를 하는 것입니다. 투수진은 막강하지만 타선이 얼마나 뒷받침해줄 지가 관건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투수력을 앞세워 시즌 막판까지 5강 싸움을 했던 기아 타이거즈. 올해도 다른 구단의 부러움과 두려움을 살 정도로 투수력...
김철원 2016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