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5.18 폄훼 논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
(앵커)어제(24)부터 오늘까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5.18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두고설전이 오갔습니다.정부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보도에 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5.18의 의미와 견해가 ...
천홍희 2024년 07월 24일 -
5.18 폄훼 논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
(앵커)어제(24)부터 오늘까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5.18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두고설전이 오갔습니다.정부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보도에 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5.18의 의미와 견해가 ...
천홍희 2024년 07월 24일 -
5.18 폄훼 논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
(앵커)오늘(24)부터 내일까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5.18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두고설전이 오갔습니다.정부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보도에 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5.18의 의미와 견해가 ...
천홍희 2024년 07월 24일 -
버스와 킥보드 충돌..20살 남성 사망
(앵커) 요즘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시민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사고도 그만큼 늘고 있습니다.지난 주말 광주 봉선동에서는 헬멧을 쓰지 않은 채 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고 가던 남성들이 버스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발생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
천홍희 2024년 07월 23일 -
[한걸음더]버스와 킥보드 충돌..20살 남성 사망
(앵커)요즘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시민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사고도 그만큼 늘고 있습니다.지난 주말 광주 봉선동에서는 헬멧을 쓰지 않은 채 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고 가던 남성들이 버스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발생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도...
천홍희 2024년 07월 23일 -
[한걸음더]버스와 킥보드 충돌..20살 남성 사망
(앵커) 요즘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시민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사고도 그만큼 늘고 있습니다.지난 주말 광주 봉선동에서는 헬멧을 쓰지 않은 채 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고 가던 남성들이 버스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발생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기자) 광주 ...
천홍희 2024년 07월 23일 -
버스와 충돌 전동킥보드 20대 탑승자 사망
광주 남부경찰서는지난 20일 새벽 5시 반쯤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전동킥보드를 타고가다통근버스와 부딪힌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동킥보드에 같이 타고 있던 또다른 20대 남성도 의식이 없는 상태라며음주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홍희 2024년 07월 22일 -
버스와 충돌 전동킥보드 20대 탑승자 사망
광주 남부경찰서는지난 20일 새벽 5시 반쯤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전동킥보드를 타고가다통근버스와 부딪힌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동킥보드에 같이 타고 있던 또다른 20대 남성도 의식이 없는 상태라며음주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홍희 2024년 07월 22일 -
차량에서 축의금 수천만 원 훔친 3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축의금 수천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이 남성은지난달 23일 0시 3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현금 19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차량 주인이 축의금을 차 안에 뒀다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고 ...
천홍희 2024년 07월 22일 -
유치원생들이 구청장에게 보낸 편지.."물 아끼게 해주세요"
(앵커)광주의 한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빗물을 모아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가르칠 수 있는사업이지만 예산 부족으로 더이상 추진이 힘든 상황이었는데요.그런데 유치원생들이 쓴 편지가 힘을 발휘했다고 합니다.무슨 사연인지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유치원 텃밭에 아이들이 모였...
천홍희 2024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