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총선 - 깜깜이 선거...토론으로 검증
(앵커) 유례없는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들을 검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MBC는 가급적 TV 토론회를 자주 열어 비교 검증의 기회를 유권자들께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광주 서구갑 토론회 내용을 윤근수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후보자들의 토론은 경제 문제에 집중됐습...
윤근수 2016년 03월 26일 -
총선 - 광주북을 이형석-최경환, '왕의 남자' 맞대결
(앵커) 광주 북구을 선거구에서는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두 후보가 맞대결하게 됐습니다. 이른바 '왕의 남자'간의 대결,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G 노무현의 남자와 김대중의 남자, 두 청와대 전직 비서관 중에 누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까요? CG 더불어민주당의 이형석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
윤근수 2016년 03월 23일 -
총선 - 광주북을 이형석-최경환, '왕의 남자' 맞대결
(앵커) 광주 북구을 선거구에서는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두 후보가 맞대결하게 됐습니다. 이른바 '왕의 남자'간의 대결,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G 노무현의 남자와 김대중의 남자, 두 청와대 전직 비서관 중에 누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까요? CG 더불어민주당의 이형석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
윤근수 2016년 03월 23일 -
총선 - 광주 전남 비례대표 후보는 누구?
(앵커) '셀프공천'과 '계파공천' 논란 속에서 여야가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광주 전남 출신은 누가 있는 지 또 전망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에서는 당선 안정권에 광주 전남 출신의 후보 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CG)비례대표 7번을 받은 신보라 후보는 광주 출신으로 ...
윤근수 2016년 03월 23일 -
총선 - 광주 전남 비례대표 후보는 누구?
(앵커) '셀프공천'과 '계파공천' 논란 속에서 여야가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광주 전남 출신은 누가 있는 지 또 전망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에서는 당선 안정권에 광주 전남 출신의 후보 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CG)비례대표 7번을 받은 신보라 후보는 광주 출신으로 ...
윤근수 2016년 03월 23일 -
중국 자동차1 - 광주에 공장 설립
(앵커) 중국의 자동차회사가 광주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100만대 사업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중국의 자동차 회사인 구룡, 중국 이름으로 '조이롱'이 광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투자 규모는 2020년까지 2천5백억 원. 내년부터 광주에 공장을 지어 생산을 시작하고,...
윤근수 2016년 03월 16일 -
중국 자동차1 - 광주에 공장 설립
(앵커) 중국의 자동차회사가 광주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100만대 사업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중국의 자동차 회사인 구룡, 중국 이름으로 '조이롱'이 광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투자 규모는 2020년까지 2천5백억 원. 내년부터 광주에 공장을 지어 생산을 시작하고,...
윤근수 2016년 03월 16일 -
삼성전자 이후2 - MIG 그게 뭐죠? 잊혀진 이름
(앵커)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브랜드를 키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서 최근에도 실패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1년, 광주시가 만든 공동 브랜드 MIG입니다. '메이드 인 광주'의 약자로 위기에 빠진 광주 광산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례 ...
윤근수 2016년 03월 07일 -
삼성전자 이후2 - MIG 그게 뭐죠? 잊혀진 이름
(앵커)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브랜드를 키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서 최근에도 실패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1년, 광주시가 만든 공동 브랜드 MIG입니다. '메이드 인 광주'의 약자로 위기에 빠진 광주 광산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례 ...
윤근수 2016년 03월 07일 -
무선도청2 - 울며 겨자먹기...국정원은 왜?
(앵커) 실효성이 있을까 긴가민가 하면서도 자치단체들이 도청 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때문인 지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G) 지난 2014년에 개정된 국정원의 국가 정보보안지침입니다. '각급 기관장은 무선 도청에 따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시설에 대한 보...
윤근수 2016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