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학교배정2 - 학교 배정날 접속 장애 불편
(앵커) 결과를 알기 전까지 학생이나 학부모나 얼마나 궁금했겠습니까? 그런데 배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교육청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불만과 원성을 샀습니다. 이어서 이계상 기자 (기자) 고등학교 배정 결과 발표가 예정된 오전 9시.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는 먹통이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던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홈...
윤근수 2015년 02월 04일 -
학교배정1 - 고교 임의배정 없었지만...
◀앵커▶ 광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에 신입생들이 배정됐습니다. 학생이 원치않는 학교에 배정하는 이른바 '강제 배정'은 없었지만 특정 학교에 대한 선호나 기피 현상은 여전했습니다. 정용욱 기자 (기자) 올해 고등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어느 학교에 배정됐는 지 발표하는 날. 배정표를 나눠주는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희...
윤근수 2015년 02월 04일 -
학교배정1 - 고교 임의배정 없었지만...
◀앵커▶ 광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에 신입생들이 배정됐습니다. 학생이 원치않는 학교에 배정하는 이른바 '강제 배정'은 없었지만 특정 학교에 대한 선호나 기피 현상은 여전했습니다. 정용욱 기자 (기자) 올해 고등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어느 학교에 배정됐는 지 발표하는 날. 배정표를 나눠주는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희...
윤근수 2015년 02월 04일 -
호남고속철1 - 서대전 논란 뭐가 문제인가?
(앵커) 호남고속철도 서대전 경유 논란이 일파만파입니다. 지역마다 반발하고, 지역끼리 갈등하고.... 여기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부와 코레일의 책임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해법은 없는지 윤근수 앵커가 브리핑해 드립니다. (기자) 우리는 운영계획안을 냈을 뿐이지 결정은 국토교통부가 한다 최연혜 코레일 사...
윤근수 2015년 01월 23일 -
호남고속철1 - 서대전 논란 뭐가 문제인가?
(앵커) 호남고속철도 서대전 경유 논란이 일파만파입니다. 지역마다 반발하고, 지역끼리 갈등하고.... 여기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부와 코레일의 책임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해법은 없는지 윤근수 앵커가 브리핑해 드립니다. (기자) 우리는 운영계획안을 냈을 뿐이지 결정은 국토교통부가 한다 최연혜 코레일 사...
윤근수 2015년 01월 23일 -
KTX 호남선 개통-3..착공에서 완공 그리고 2단계는?
◀앵 커▶ 호남고속철도가 만들어지기까지는 8조원이 넘는 예산과 5백만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또 광주에서 목포를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예정돼 있습니다. 호남고속철의 과거와 미래를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펙트(호남고속철 착공식2009.12.4)---- 이 착공식이 열린 게 지난 2009년 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윤근수 2015년 01월 03일 -
KTX 호남선 개통-3..착공에서 완공 그리고 2단계는?
◀앵 커▶ 호남고속철도가 만들어지기까지는 8조원이 넘는 예산과 5백만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또 광주에서 목포를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예정돼 있습니다. 호남고속철의 과거와 미래를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펙트(호남고속철 착공식2009.12.4)---- 이 착공식이 열린 게 지난 2009년 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윤근수 2015년 01월 03일 -
세월호 1심 선고-1..선장 살인 무죄, 징역 36년
(앵커) 세월호 참사 발생 209일째, 광주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세월호는 침몰했지만 참사의 진실은 언제가 떠오를 거라고 기대하며 오늘 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1심 선고 결과입니다.// 법원은 승객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준석 선장에게는 징역 36년을 선고했습니다. 기대가 무너진 유가족...
윤근수 2014년 11월 11일 -
세월호 1심 선고-1..선장 살인 무죄, 징역 36년
(앵커) 세월호 참사 발생 209일째, 광주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세월호는 침몰했지만 참사의 진실은 언제가 떠오를 거라고 기대하며 오늘 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1심 선고 결과입니다.// 법원은 승객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준석 선장에게는 징역 36년을 선고했습니다. 기대가 무너진 유가족...
윤근수 2014년 11월 11일 -
보성, '100원 택시' 시동은 걸었지만
◀ANC▶ 이른바 '100원 택시' 사업은 민선 6기 전라남도의 대표 공약이었죠. 시범적으로 보성군에서 100원 택시가 시동을 걸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농어촌 버스조차 들어오지 않는 보성의 한 교통 오지 마을입니다. 장 보러 나갈 때도, 보건소에 갈 때도, 어르신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윤근수 201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