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보성, '100원 택시' 시동은 걸었지만
◀ANC▶ 이른바 '100원 택시' 사업은 민선 6기 전라남도의 대표 공약이었죠. 시범적으로 보성군에서 100원 택시가 시동을 걸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농어촌 버스조차 들어오지 않는 보성의 한 교통 오지 마을입니다. 장 보러 나갈 때도, 보건소에 갈 때도, 어르신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윤근수 2014년 10월 23일 -
국감5 - 교육예산대란 책임공방 "정부탓" vs "교육감탓"
◀ANC▶ 광주 전남*북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예산 대란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놓고 책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것도 여야간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요즘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부족한 예산 때문에 아우성입니다. 세수 감소로 정부가 주는 교부금이 줄어들...
윤근수 2014년 10월 20일 -
국감5 - 교육예산대란 책임공방 "정부탓" vs "교육감탓"
◀ANC▶ 광주 전남*북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예산 대란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놓고 책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것도 여야간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요즘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부족한 예산 때문에 아우성입니다. 세수 감소로 정부가 주는 교부금이 줄어들...
윤근수 2014년 10월 20일 -
세월호 참사 반 년-2...안타까운 세월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어느덧 반년입니다. 그 사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되돌아보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됩니다. 윤근수 기자 ◀END▶ 못다핀 꽃들이 차디찬 바다에 수장돼버린 2014년 4월 16일. 그 날을 두고, 시인 함민복은 숨쉬기도 미안하다고 썼습니다. ----------이펙트(영...
윤근수 2014년 10월 16일 -
세월호 참사 반 년-2...안타까운 세월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어느덧 반년입니다. 그 사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되돌아보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됩니다. 윤근수 기자 ◀END▶ 못다핀 꽃들이 차디찬 바다에 수장돼버린 2014년 4월 16일. 그 날을 두고, 시인 함민복은 숨쉬기도 미안하다고 썼습니다. ----------이펙트(영...
윤근수 2014년 10월 16일 -
보성, 제암산 모험과 휴양 동시에
◀ANC▶ 숲에서 캠핑이나 등산을 즐기는 휴양 인구가 늘어나면서 휴양림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성 제암산에는 휴양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새로 마련됐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안전고리와 안전줄에 의지해 외나무 다리를 건너갑니다. 허공에 떠있는 외줄을 타기도 하고, 그물을 잡고 흔들리며 어렵사리...
윤근수 2014년 10월 04일 -
보성, 제암산 모험과 휴양 동시에
◀ANC▶ 숲에서 캠핑이나 등산을 즐기는 휴양 인구가 늘어나면서 휴양림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성 제암산에는 휴양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새로 마련됐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안전고리와 안전줄에 의지해 외나무 다리를 건너갑니다. 허공에 떠있는 외줄을 타기도 하고, 그물을 잡고 흔들리며 어렵사리...
윤근수 2014년 10월 04일 -
보성, 해양쓰레기 폭탄 돌리기
◀ANC▶ 해양 쓰레기는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입니다. 바다를 떠돌다보니 누가 치워야할 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여자만에 자리한 작은 섬 해도 앞바다. 새꼬막을 채묘할 때 썼던 폐어구들로 수십 미터의 긴 띠가 만들어졌습니다. 떠밀려온 폐어구는 40톤 정도. 겉보기에는 대나무로 만...
윤근수 2014년 10월 04일 -
보성, 해양쓰레기 폭탄 돌리기
◀ANC▶ 해양 쓰레기는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입니다. 바다를 떠돌다보니 누가 치워야할 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여자만에 자리한 작은 섬 해도 앞바다. 새꼬막을 채묘할 때 썼던 폐어구들로 수십 미터의 긴 띠가 만들어졌습니다. 떠밀려온 폐어구는 40톤 정도. 겉보기에는 대나무로 만...
윤근수 2014년 10월 04일 -
바다쓰레기 자치단체들 폭탄 돌리기
◀ANC▶ 오늘 현장 속으로는 바다 쓰레기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해양 쓰레기는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입니다. 남해안 여자만의 경우, 걸쳐 있는 자치단체만 여수, 순천, 보성, 고흥군 4개나 되다보니 누가 치워야할 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여자만에 자리한 작은 ...
윤근수 2014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