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4살바기 어린이 버스 치여 사망
◀ANC▶ 어젯밤 8시쯤 광주시 두암1동 사무소 앞 네거리에서 4살난 박승호 어린이가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건너다 34번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윤근수 2000년 05월 17일 -
둔기로 아내 때려 숨지게 한 30대 긴급체포
◀ANC▶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동림동 34살 김모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새벽 1시쯤 자신의 집안에서 아내 34살 서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평소 아내가 자신을 무시했다며 서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둔기로 아내 때려 숨지게 한 30대 긴급체포
◀ANC▶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동림동 34살 김모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새벽 1시쯤 자신의 집안에서 아내 34살 서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평소 아내가 자신을 무시했다며 서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자원봉사 나선 5.18둥이
◀ANC▶ 5.18 부상자들의 자녀 가운데 올해 스무살이된 여대생들이 5.18묘지에서 자원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대학 2학년생인 최효경씨는 오랜만에 어머니 이추자씨와 함께 5.18묘지를 찾았습니다. 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부상을 입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3개월된 태아로 있던 최씨...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날씨
◀ANC▶ 오늘밤 광주와 전남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밤에도 흐리고 비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강우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흐린 뒤 오후부터 차차 개겠고 아침 최저기온 1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됩니다.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날씨
◀ANC▶ 오늘밤 광주와 전남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밤에도 흐리고 비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강우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흐린 뒤 오후부터 차차 개겠고 아침 최저기온 1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됩니다.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기자포럼+가상 체험
◀ANC▶ 80년 5.18 당시 광주의 상황을 취재했던 내외신 기자들이 그랜드 호텔에서 포럼을 열고, 5.18 당시의 언론보도는 계엄군의 발표문에만 의지한 왜곡 보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입체 영상을 통해 5.18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 체험 CD롬을 만들어 오늘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기자포럼+가상 체험
◀ANC▶ 80년 5.18 당시 광주의 상황을 취재했던 내외신 기자들이 그랜드 호텔에서 포럼을 열고, 5.18 당시의 언론보도는 계엄군의 발표문에만 의지한 왜곡 보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입체 영상을 통해 5.18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 체험 CD롬을 만들어 오늘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기자포럼+가상 체험
◀ANC▶ 80년 5.18 당시 광주의 상황을 취재했던 내외신 기자들이 그랜드 호텔에서 포럼을 열고, 5.18 당시의 언론보도는 계엄군의 발표문에만 의지한 왜곡 보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입체 영상을 통해 5.18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 체험 CD롬을 만들어 오늘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 -
박순용 검찰총장
◀ANC▶ 박순용 검찰총장이 선거사범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처리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박총장은 광주지검을 초도순시한 자리에서 선거 사범은 민주주의와 정치발전을 해치는 중대범죄라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기소후 1년 이내에 판결이 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말까지 중앙 차원의 병무비리 수사...
윤근수 2000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