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6.30
2024년 06월 28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6.29
2024년 06월 29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6.28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6.28
2024년 06월 28일 -
광주MBC 5시뉴스 2024.6.28
2024년 06월 28일 -
[대구] 중앙분리대 설치 두 달 만에 철거, 왜?‥ 세금낭비에 안전도 뒷전
(앵커) 경북 구미시가 한 도로에 안전을 위해 천만 원을 들여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가 두 달만에 철거했습니다.시청은 중앙분리대가 생겨 차량 통행이 방해되고 잠시 정차하기 불편하다는 민원 때문에 철거했다고 해명했는데,일부 주민들은 세금 낭비, 안전불감증 등을지적하고 있습니다.대구문화방송 변예주 기자입니다....
2024년 06월 28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6.28
심각한 저출산의 영향으로 내년에 광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만명도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택배기사들에게 출입카드 발급 명목으로 10만 원을 요구해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I와 로봇,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광주 미래산업 엑스포가 개막...
2024년 06월 27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6.27
2024년 06월 27일 -
광주MBC 5시뉴스 2024.6.27
2024년 06월 27일 -
[원주] 백일해 학교서 잇단 확진.. 확진자만 99명
(앵커) 한 번 걸리면 백일동안 기침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 백일해. 백일해가 경상북도와 대구, 제주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유행하고 있습니다.주로 학교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데, 강원도 원주에서만 벌써 99명이 감염된 걸로 확인됐습니다.원주문화방송 유주성 기자입니다. (기자) 원주의 한 초등학교 하굣길....
2024년 06월 27일 -
[충북] 학교 정문 넘어져 경비원 사망.. "위험한 학교 더 있다"
(앵커) 충북 청주에서 학교 정문이 넘어져 70대 경비원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비슷한 위험의 학교가 한두 곳이 아니었습니다.전수 조사를 지시한 교육청의 정문부터 빨리 손을 봐야 할 상태였습니다.MBC충북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인 지난 24일 새벽.평소처럼 정문을 열던 70대 경비...
2024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