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MBC 5시뉴스 2024.5.20
2024년 05월 20일 -
[울산] 바닷가에 버린 양심
(앵커) 최근 날이 좋아 외부 나들이나 캠핑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아직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기도 전인데 행락지를 중심으로 음식물을 해먹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울산문화방송 최지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기자)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울산 몽돌해변.야영객들이...
2024년 05월 20일 -
[대구] 잇따르는 불법 촬영‥법은 강화됐지만, 처벌은 미약
(앵커) 지난 2019년 N번방 사건 이후 불법 촬영물 유포는 물론, 보거나 가지고 있어도 처벌을 받도록 법이 강화됐습니다.하지만, 처벌 수위는 그만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대구문화방송 변예주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 최근 구미의 한 중학교 여학생들이 교실과 등하굣길 등에서 불법 촬영...
2024년 05월 20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5.20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체로키 파일 작성자 등 5.18 증언을 해줄 수 있는 인물들이 있지만,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들에 대한적극적인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광주시가 경제자유구역에 함평과 장성 일부 지역을 편입하려다,전남도의 반발로 계획을 철회했습니다.------------대표적 의료취약지...
2024년 05월 17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5.19
2024년 05월 17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5.18
2024년 05월 17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5.17
2024년 05월 17일 -
광주MBC 5시뉴스 2024.5.17
2024년 05월 17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5.17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5.18 44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광주 곳곳에서 각종 행사가 열리는 등추모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일명 '체로키 파일'을 직접 작성한미국 전직 관료에게 확인한 결과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광주 관련 비밀 전문이미국에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
2024년 05월 16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5.16
2024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