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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구 금고 운영기관 재심의
구 금고 선정 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돼 수사와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심의 절차를 다시 밟기로 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명단이 유출된 심사위원들을 모두 해촉하고, 심사위원회를 다시 구성한 뒤 광주은행과 KB국민은행,농협 등 3개 기관이 냈던 제안서를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은행 3곳에 ...
2018년 12월 18일 -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2018년 암 검진 대상자 중에서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분들은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이달 말까지 암 검진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대상자는 남자 40세 이상, 여자 20세 이상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고,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부과 하위 50% 이하인 사람은 무료로 검진...
이미지 2018년 12월 18일 -

민간공원 특례사업..왜 발표 미루나
◀ANC▶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광주 민간공원 2단계 사업자 선정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감사 결과를 받아들이고 사과까지 했지만 사업자 정정 결과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정정 발표를 미루기만 벌써 세번째. 좌고우면 중인 광주시의...
2018년 12월 18일 -

12월 18일 이웃돕기성금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CG------------------ 광주 광산구 운남초등학교 4학년일동 448,700호남일자리알선협동조합 조합원일동 200,000장성군 장성읍 단광2리 마을주민일동 120,000장성군 장성읍 단광1리 마을주민일동 70,000장성군 장성읍 안평1리 마을주민일동 50,000장성군 ...
유민아 2018년 12월 18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부실 덩어리로 드러난 민간공원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사업자 재산정 결과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 광주시가 5년 만에 택시요금을 인상합니다. 내년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2천 8백원에서 3천 3백...
박수인 2018년 12월 18일 -

故 김용균씨의 죽음1 - '위험의 외주화' 지역도 마찬가지
(앵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들을 드러냈습니다. 힘없는 누군가는 일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하는 현실... 우리 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김 씨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위험과 죽음을 외주화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
남궁욱 2018년 12월 18일 -

故 김용균씨의 죽음1 - '위험의 외주화' 지역도 마찬가지
(앵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들을 드러냈습니다. 힘없는 누군가는 일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하는 현실... 우리 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김 씨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위험과 죽음을 외주화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
남궁욱 2018년 12월 18일 -

故 김용균씨의 죽음1 - '위험의 외주화' 지역도 마찬가지
(앵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들을 드러냈습니다. 힘없는 누군가는 일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하는 현실... 우리 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김 씨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위험과 죽음을 외주화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
남궁욱 2018년 12월 18일 -

수천톤 쓰레기로 공사 중단
(앵커) 청소년 문화시설을 짓던 광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수천 톤의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건물을 짓는 게 불가능할 정도여서 공사는 전면 중단됐고, 새로운 터을 다시 찾아야 할 형편입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사 현장에 자재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출입문이 굳게 닫힌 채 드나드는 작업자 한명 없어 ...
2018년 12월 18일 -

수천톤 쓰레기로 공사 중단
(앵커) 청소년 문화시설을 짓던 광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수천 톤의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건물을 짓는 게 불가능할 정도여서 공사는 전면 중단됐고, 새로운 터을 다시 찾아야 할 형편입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사 현장에 자재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출입문이 굳게 닫힌 채 드나드는 작업자 한명 없어 ...
2018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