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원도심 뜬다...아파트 공급 봇물
◀ANC▶ 목포지역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원도심 지역의 아파트 신규 공급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통여건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는데, 원도심 활성화의 신호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입주한지 12년된 목포시 산정동의 아파트 단지 입니다. 전용면적 85제...
신광하 2015년 10월 19일 -
목포, 원도심 뜬다...아파트 공급 봇물
◀ANC▶ 목포지역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원도심 지역의 아파트 신규 공급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통여건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는데, 원도심 활성화의 신호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입주한지 12년된 목포시 산정동의 아파트 단지 입니다. 전용면적 85제...
신광하 2015년 10월 19일 -
목포, 노동수급 부조화...청년 떠난다
◀ANC▶ 전남 서남권에 일자리가 없어 청년층이 떠난다는 소식 가끔 전해 드렸는데요, 통계를 분석해 보니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또 사무직 일자리는 부족한 반면 기능직은 일손이 부족한 노동수급의 미스매치도 심각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 상반기 서남권의 고용률은 63.9%, 실업률은 1.55%로 ...
신광하 2015년 10월 11일 -
목포, 노동수급 부조화...청년 떠난다
◀ANC▶ 전남 서남권에 일자리가 없어 청년층이 떠난다는 소식 가끔 전해 드렸는데요, 통계를 분석해 보니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또 사무직 일자리는 부족한 반면 기능직은 일손이 부족한 노동수급의 미스매치도 심각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 상반기 서남권의 고용률은 63.9%, 실업률은 1.55%로 ...
신광하 2015년 10월 11일 -
목포, 추석 뱃길...불편해도 안전 먼저
◀ANC▶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로 여객선을 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 등 신원확인 절차가 강화됐습니다. 섬 주민들이 간소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해양수산부는 안전이 우선이라며 완화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4일간의 연휴로 이어지는 올 추석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신광하 2015년 09월 25일 -
목포, 추석 뱃길...불편해도 안전 먼저
◀ANC▶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로 여객선을 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 등 신원확인 절차가 강화됐습니다. 섬 주민들이 간소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해양수산부는 안전이 우선이라며 완화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4일간의 연휴로 이어지는 올 추석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신광하 2015년 09월 25일 -
목포, 사후면세점..기대반 우려반
◀ANC▶ 목포 원도심 경제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사후면세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 정비와 특색있는 상품 개발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시 원도심의 차안다니는 거리입니다. 도심 공동화로 빈점포는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서남권 최대의 ...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목포, 사후면세점..기대반 우려반
◀ANC▶ 목포 원도심 경제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사후면세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 정비와 특색있는 상품 개발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시 원도심의 차안다니는 거리입니다. 도심 공동화로 빈점포는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서남권 최대의 ...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목포, 갈치낚시..영암은 합법, 목포는 불법
◀ANC▶ 같은 목포항이지만 영암쪽 해상에서는 합법인 갈치 낚시가 목포측 수역에서는 불법입니다. 지자체 의지에 따라 합법과 불법이 달라지는 경우인데, 목포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아쉽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캄캄한 밤바다에서 하얀 갈치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갈치를 쫓아 목포를 찾는 낚시객만 ...
신광하 2015년 09월 01일 -
목포, 갈치낚시..영암은 합법, 목포는 불법
◀ANC▶ 같은 목포항이지만 영암쪽 해상에서는 합법인 갈치 낚시가 목포측 수역에서는 불법입니다. 지자체 의지에 따라 합법과 불법이 달라지는 경우인데, 목포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아쉽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캄캄한 밤바다에서 하얀 갈치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갈치를 쫓아 목포를 찾는 낚시객만 ...
신광하 2015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