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공식제설작업 끝...지역편차 논란
◀ANC▶ 목포시내 제설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됐지만, 이면도로와 도로가에 쌓인 눈더미는 여전합니다. 제설작업에도 동네차가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원도심의 차없는 거리,, 제설작업이 이뤄지면서 인도 중앙으로 눈이 산더미를 이...
신광하 2016년 01월 28일 -
목포, 공식제설작업 끝...지역편차 논란
◀ANC▶ 목포시내 제설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됐지만, 이면도로와 도로가에 쌓인 눈더미는 여전합니다. 제설작업에도 동네차가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원도심의 차없는 거리,, 제설작업이 이뤄지면서 인도 중앙으로 눈이 산더미를 이...
신광하 2016년 01월 28일 -
목포, 눈 치우기 조례 유명무실
◀ANC▶ 내 집&\middot;내 점포 앞 눈치우기 조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0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 법규 이지만, 스스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시민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제설차량과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목포시내 간선도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신광하 2016년 01월 20일 -
목포, 눈 치우기 조례 유명무실
◀ANC▶ 내 집&\middot;내 점포 앞 눈치우기 조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0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 법규 이지만, 스스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시민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제설차량과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목포시내 간선도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신광하 2016년 01월 20일 -
호남폭설3 - 눈 치우기 조례 유명무실
◀ANC▶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조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0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 법규 이지만, 스스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시민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제설차량과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목포시내 간선도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차량 소...
신광하 2016년 01월 19일 -
호남폭설3 - 눈 치우기 조례 유명무실
◀ANC▶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조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0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 법규 이지만, 스스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시민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제설차량과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목포시내 간선도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차량 소...
신광하 2016년 01월 19일 -
목포, 눈 치우기 조례 유명무실
◀ANC▶ 내 집&\middot;내 점포 앞 눈치우기 조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0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 법규 이지만, 스스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시민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제설차량과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목포시내 간선도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신광하 2016년 01월 19일 -
목포, 눈 치우기 조례 유명무실
◀ANC▶ 내 집&\middot;내 점포 앞 눈치우기 조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0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 법규 이지만, 스스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시민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제설차량과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목포시내 간선도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신광하 2016년 01월 19일 -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변경됐다'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 업체 선정과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타당성 용역에서 제시된 것과 다른 노선으로 건설될 예정이기 때문인데, 반대측 시민단체들은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2일 목포시 의회 관광경제위원회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
신광하 2016년 01월 16일 -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변경됐다'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 업체 선정과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타당성 용역에서 제시된 것과 다른 노선으로 건설될 예정이기 때문인데, 반대측 시민단체들은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2일 목포시 의회 관광경제위원회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
신광하 2016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