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총선 - 선거에 깨진 25년 우정
◀ANC▶ 가수 현진우씨가 정치적 이유로 광고중단을 통보받았다는 더민주 보도자료와 관련해 광고주가 더민주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은 더민주의 보도자료가 발단이었는데 광고주와 연예인으로 만난 두사람은 25년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지난 주말 ...
신광하 2016년 04월 07일 -
총선 - 선거에 깨진 25년 우정
◀ANC▶ 가수 현진우씨가 정치적 이유로 광고중단을 통보받았다는 더민주 보도자료와 관련해 광고주가 더민주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은 더민주의 보도자료가 발단이었는데 광고주와 연예인으로 만난 두사람은 25년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지난 주말 ...
신광하 2016년 04월 07일 -
목포, 고하도 해양관광 중심 된다
◀ANC▶ 섬 아닌 섬으로 남아있는 고하도가 목포의 해양관광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고하도 유원지 계획 변경 용역을 시작으로 청사진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08일간 머물며 전쟁을 준비했던 섬 고하도. 목포신항 개발로 연륙돼 이제는 섬 아닌 ...
신광하 2016년 03월 26일 -
목포, 고하도 해양관광 중심 된다
◀ANC▶ 섬 아닌 섬으로 남아있는 고하도가 목포의 해양관광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고하도 유원지 계획 변경 용역을 시작으로 청사진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08일간 머물며 전쟁을 준비했던 섬 고하도. 목포신항 개발로 연륙돼 이제는 섬 아닌 ...
신광하 2016년 03월 26일 -
강진, 봄봄봄...봄맞이 행사 풍성
◀ANC▶ 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광주&\middot;전남 지역에서는 봄 맞이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도심은 물론 바닷가 항구에도 인파가 몰려 주말을 즐겼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맑은 햇살 속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힘찬 합주가 울려퍼집니다. 개관이후 첫 봄을 맞는 문화의 전당이 선택한 첫...
신광하 2016년 03월 26일 -
강진, 봄봄봄...봄맞이 행사 풍성
◀ANC▶ 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광주&\middot;전남 지역에서는 봄 맞이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도심은 물론 바닷가 항구에도 인파가 몰려 주말을 즐겼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맑은 햇살 속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힘찬 합주가 울려퍼집니다. 개관이후 첫 봄을 맞는 문화의 전당이 선택한 첫...
신광하 2016년 03월 26일 -
목포, 단일화 제안..목포총선 최대 변수
◀ANC▶ 4.13 총선이 2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지원 의원에 맞선 단일화 움직임이 공식화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유선호 후보가 단일화를 공개 제안하고 나선 것인데, 목포 총선 정국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 유선호 예비후보가 목포시민후보 단일...
신광하 2016년 03월 23일 -
목포, 단일화 제안..목포총선 최대 변수
◀ANC▶ 4.13 총선이 2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지원 의원에 맞선 단일화 움직임이 공식화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유선호 후보가 단일화를 공개 제안하고 나선 것인데, 목포 총선 정국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 유선호 예비후보가 목포시민후보 단일...
신광하 2016년 03월 23일 -
목포, 개발이익금 원도심 투자..빚더미 '논란'
◀ANC▶ 삼학도 복원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 목포시의 대규모 토목공사에 천억 원이 넘는 옥암지구 개발이익금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목포시는 부담하지 않아도 될 이자 백70억 원을 떠안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남악신도시 옥암지구 2백59만제곱미터 개발사업이 시작된 것...
신광하 2016년 03월 22일 -
목포, 개발이익금 원도심 투자..빚더미 '논란'
◀ANC▶ 삼학도 복원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 목포시의 대규모 토목공사에 천억 원이 넘는 옥암지구 개발이익금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목포시는 부담하지 않아도 될 이자 백70억 원을 떠안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남악신도시 옥암지구 2백59만제곱미터 개발사업이 시작된 것...
신광하 2016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