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조선업 사업 다각화 '이견'
◀ANC▶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조선업계의 업종 전환과 다각화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강화됩니다. 그러나 정부와 업체간에 시각이 서로 달라 우려감이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한국의 조선업체가 수주한 선박은 단 3척. 올해 극심한 수주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4위의 조선...
신광하 2016년 10월 07일 -
목포, 조선업 사업 다각화 '이견'
◀ANC▶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조선업계의 업종 전환과 다각화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강화됩니다. 그러나 정부와 업체간에 시각이 서로 달라 우려감이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한국의 조선업체가 수주한 선박은 단 3척. 올해 극심한 수주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4위의 조선...
신광하 2016년 10월 07일 -
영암, 수주절벽 눈앞..무급휴직 시작
◀ANC▶ 서남권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무급휴직을 시작했습니다. 일감이 끊기는 수주절벽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노조측은 일방적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 삼호중공업이 사무기술직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무...
신광하 2016년 10월 05일 -
영암, 수주절벽 눈앞..무급휴직 시작
◀ANC▶ 서남권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무급휴직을 시작했습니다. 일감이 끊기는 수주절벽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노조측은 일방적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 삼호중공업이 사무기술직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무...
신광하 2016년 10월 05일 -
목포, 물가는 올랐지만..그래도 한가위
◀ANC▶ 추석 연휴를 앞둔 전통시장에는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폭염 여파로 과일과 채소값은 큰 폭으로 올랐지만 그래도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대목을 맞은 시장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추석을 앞둔 목포의 한 전통시장, 좌우로 놓인 점포들이 인파로...
신광하 2016년 09월 14일 -
목포, 물가는 올랐지만..그래도 한가위
◀ANC▶ 추석 연휴를 앞둔 전통시장에는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폭염 여파로 과일과 채소값은 큰 폭으로 올랐지만 그래도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대목을 맞은 시장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추석을 앞둔 목포의 한 전통시장, 좌우로 놓인 점포들이 인파로...
신광하 2016년 09월 14일 -
목포, 비정규직이 지키는 DJ기념관
◀ANC▶ 목포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일하는 직원 전원은 비정규직 입니다. 그런데 기념관측이 이들을 비정규직으로 유지하기 위해 근무평정을 일부러 낮춘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적으로 민주와 인권의 상징인 고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는 공간...
신광하 2016년 08월 20일 -
목포, 비정규직이 지키는 DJ기념관
◀ANC▶ 목포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일하는 직원 전원은 비정규직 입니다. 그런데 기념관측이 이들을 비정규직으로 유지하기 위해 근무평정을 일부러 낮춘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적으로 민주와 인권의 상징인 고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는 공간...
신광하 2016년 08월 20일 -
목포, 골목길 문화유산 된다
◀ANC▶ 항구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비좁은 골목길, 서민들의 역사와 애환이 서린 목포의 골목길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됩니다. 항구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객을 불러올 골목길이 원도심의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달산에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면에 다...
신광하 2016년 07월 08일 -
목포, 골목길 문화유산 된다
◀ANC▶ 항구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비좁은 골목길, 서민들의 역사와 애환이 서린 목포의 골목길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됩니다. 항구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객을 불러올 골목길이 원도심의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달산에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면에 다...
신광하 2016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