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골목길 문화유산 된다
◀ANC▶ 항구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비좁은 골목길, 서민들의 역사와 애환이 서린 목포의 골목길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됩니다. 항구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객을 불러올 골목길이 원도심의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달산에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면에 다...
신광하 2016년 07월 07일 -
목포, 골목길 문화유산 된다
◀ANC▶ 항구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비좁은 골목길, 서민들의 역사와 애환이 서린 목포의 골목길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됩니다. 항구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객을 불러올 골목길이 원도심의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달산에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면에 다...
신광하 2016년 07월 07일 -
목포, 이난영 목포의 눈물..슬픔속 희망가
◀ANC▶ 한민족의 노래,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 여사가 목포에서 태어난지 올해로 백년을 맞습니다. 목포의 눈물을 여러분은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애환이 서린 가사 한마디, 한곡조 가락에 담긴 의미를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gt;&\gt;&\gt; 이난영 1963년 공연실황 &\lt;&\lt;&\lt; 대중가...
신광하 2016년 06월 04일 -
목포, 이난영 목포의 눈물..슬픔속 희망가
◀ANC▶ 한민족의 노래,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 여사가 목포에서 태어난지 올해로 백년을 맞습니다. 목포의 눈물을 여러분은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애환이 서린 가사 한마디, 한곡조 가락에 담긴 의미를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gt;&\gt;&\gt; 이난영 1963년 공연실황 &\lt;&\lt;&\lt; 대중가...
신광하 2016년 06월 04일 -
목포, 이난영 100년..기념주간 시작
◀ANC▶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 여사가 태어난 지 올해로 꼭 백년입니다. 목포에서는 기념 주간과 기념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gt;&\gt; 목포의 눈물 ~~ &\lt;&\lt; 호남의 노래, 한민족의 가요로 불리는 목포의 눈물, 이 노래를 부른 세기의 가수 고 이난영 여사가 태어난지 올해...
신광하 2016년 05월 31일 -
목포, 이난영 100년..기념주간 시작
◀ANC▶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 여사가 태어난 지 올해로 꼭 백년입니다. 목포에서는 기념 주간과 기념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gt;&\gt; 목포의 눈물 ~~ &\lt;&\lt; 호남의 노래, 한민족의 가요로 불리는 목포의 눈물, 이 노래를 부른 세기의 가수 고 이난영 여사가 태어난지 올해...
신광하 2016년 05월 31일 -
함평, 고추가 기가막혀..농협이 말리면 안돼
◀ANC▶ 군에 고춧가루를 납품한 농협에 방위사업청이 계약 위반이라며 과징금을 물렸습니다. 고추를 농가에서 말려야하는데 농협이 대신 말려줬다는 게 이유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함평 나비골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고춧가루 가공공장입니다. 이 농협은 지난 2천13년과 14년 2년 동안 고춧가루 2천8...
신광하 2016년 05월 26일 -
함평, 고추가 기가막혀..농협이 말리면 안돼
◀ANC▶ 군에 고춧가루를 납품한 농협에 방위사업청이 계약 위반이라며 과징금을 물렸습니다. 고추를 농가에서 말려야하는데 농협이 대신 말려줬다는 게 이유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함평 나비골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고춧가루 가공공장입니다. 이 농협은 지난 2천13년과 14년 2년 동안 고춧가루 2천8...
신광하 2016년 05월 26일 -
목포, 5.18 민중항쟁 전남 재조명돼야
◀ANC▶ 36년전 5.18 민중항쟁 정신은 비단 광주만의 것이 아닙니다. 항쟁은 목포에서도 이어졌고, 뜨거웠던 당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물도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이도 적고, 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전 목포역 광장에도 뜨거운 햇...
신광하 2016년 05월 19일 -
목포, 5.18 민중항쟁 전남 재조명돼야
◀ANC▶ 36년전 5.18 민중항쟁 정신은 비단 광주만의 것이 아닙니다. 항쟁은 목포에서도 이어졌고, 뜨거웠던 당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물도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이도 적고, 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전 목포역 광장에도 뜨거운 햇...
신광하 2016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