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 보워터코리아 폐업수순..노조 반발
◀ANC▶ 신문용지를 생산하는 영암 대불산단의 보워터코리아가 공장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경영난 때문이라는데.. 노조는 일방적인 폐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995년 영암 대불국가산단 첫 입주기업으로 들어선 보워터코리아 입니다. 한라제지로 설립돼 22년간 소유주가 3차...
신광하 2017년 02월 23일 -
영암, 보워터코리아 폐업수순..노조 반발
◀ANC▶ 신문용지를 생산하는 영암 대불산단의 보워터코리아가 공장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경영난 때문이라는데.. 노조는 일방적인 폐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995년 영암 대불국가산단 첫 입주기업으로 들어선 보워터코리아 입니다. 한라제지로 설립돼 22년간 소유주가 3차...
신광하 2017년 02월 23일 -
전라도 기행]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
◀ANC▶ 완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제주도를 가려다 풍광에 반해서 머물렀던 곳입니다.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로 경치가 좋고,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보길도를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운...
신광하 2017년 02월 18일 -
전라도 기행]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
◀ANC▶ 완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제주도를 가려다 풍광에 반해서 머물렀던 곳입니다.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로 경치가 좋고,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보길도를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운...
신광하 2017년 02월 18일 -
완도, 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
◀ANC▶ 완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제주도를 가려다 풍광에 반해서 머물렀던 곳입니다.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로 경치가 좋고,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보길도를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운...
신광하 2017년 02월 18일 -
완도, 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
◀ANC▶ 완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제주도를 가려다 풍광에 반해서 머물렀던 곳입니다.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로 경치가 좋고,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보길도를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운...
신광하 2017년 02월 18일 -
전라도 기행]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
◀ANC▶ 고산 윤선도 선생이 반한 섬... 바로 완도 보길도입니다. 경치가 좋아서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인데,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운데 들어선 정자 세연정, 정원의 규모를 뛰어넘어 '원림'으...
신광하 2017년 02월 17일 -
전라도 기행]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
◀ANC▶ 고산 윤선도 선생이 반한 섬... 바로 완도 보길도입니다. 경치가 좋아서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인데,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운데 들어선 정자 세연정, 정원의 규모를 뛰어넘어 '원림'으...
신광하 2017년 02월 17일 -
진도, 조선시대 말목장..목장색등록 완역
◀ANC▶ 조선시대에는 진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말목장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선시대 말관련 장부인 '목장색등록'이 번역돼 출판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나즈막한 야산들이 이어지며 분지가 펼쳐지는 진도군 지산면, 조선시대 이곳은 '목장면'으로 불렸습니다. 말을 관리한다는...
신광하 2017년 02월 13일 -
진도, 조선시대 말목장..목장색등록 완역
◀ANC▶ 조선시대에는 진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말목장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선시대 말관련 장부인 '목장색등록'이 번역돼 출판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나즈막한 야산들이 이어지며 분지가 펼쳐지는 진도군 지산면, 조선시대 이곳은 '목장면'으로 불렸습니다. 말을 관리한다는...
신광하 2017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