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세월호 진실 드러날 목포신항 첫 공개
◀ANC▶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을 밝혀낼 전진기지인 목포신항 철재부두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목포신항에서는 오늘(30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가동을 시작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마칠 목포 신항 철재부두 입니다. 총면적 3만3천제곱미터로, 선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진실 드러날 목포신항 첫 공개
◀ANC▶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을 밝혀낼 전진기지인 목포신항 철재부두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목포신항에서는 오늘(30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가동을 시작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마칠 목포 신항 철재부두 입니다. 총면적 3만3천제곱미터로, 선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따라 목포신항으로..3년만의 이사
◀ANC▶ 팽목항에 머물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를 따라 목포신항으로 이동합니다. 참사 3년만에 팽목항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사는 컨테이너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가 임박하면서 팽목항 분향소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따라 목포신항으로..3년만의 이사
◀ANC▶ 팽목항에 머물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를 따라 목포신항으로 이동합니다. 참사 3년만에 팽목항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사는 컨테이너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가 임박하면서 팽목항 분향소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세월호 인양28 - 세월호 따라 목포신항으로..3년만의 이사
◀ANC▶ 팽목항에 머물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를 따라 목포신항으로 이동합니다. 참사 3년만에 팽목항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사는 컨테이너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가 임박하면서 팽목항 분향소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세월호 인양28 - 세월호 따라 목포신항으로..3년만의 이사
◀ANC▶ 팽목항에 머물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를 따라 목포신항으로 이동합니다. 참사 3년만에 팽목항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사는 컨테이너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가 임박하면서 팽목항 분향소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세월호 인양27 - 세월호 진실 드러날 목포신항 첫 공개
◀ANC▶ 세월호가 옮겨질 목포신항 철재부두가 오늘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목포신항에서는 내일부터 현장 수습본부가 가동을 시작합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마칠 목포 신항 철재부두 입니다. 총면적 3만3천제곱미터로, 선체 정리구역이 2만9천제곱미터와 사무구역 3천제곱미터입니다. ...
신광하 2017년 03월 29일 -
세월호 인양27 - 세월호 진실 드러날 목포신항 첫 공개
◀ANC▶ 세월호가 옮겨질 목포신항 철재부두가 오늘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목포신항에서는 내일부터 현장 수습본부가 가동을 시작합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마칠 목포 신항 철재부두 입니다. 총면적 3만3천제곱미터로, 선체 정리구역이 2만9천제곱미터와 사무구역 3천제곱미터입니다. ...
신광하 2017년 03월 29일 -
세월호 인양13 - 숨죽인 팽목항..이제 집에 가야지
◀ANC▶ 오늘도 진도 팽목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세월호 분향소를 찾은 이들은 인양 성공과 미수습자들이 가족 품에 안기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동거차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스쳐가는 진도 팽목항, 빨간 등대와 하늘 우체통, 기다림을 의미하는 노란 리...
신광하 2017년 03월 24일 -
세월호 인양13 - 숨죽인 팽목항..이제 집에 가야지
◀ANC▶ 오늘도 진도 팽목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세월호 분향소를 찾은 이들은 인양 성공과 미수습자들이 가족 품에 안기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동거차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스쳐가는 진도 팽목항, 빨간 등대와 하늘 우체통, 기다림을 의미하는 노란 리...
신광하 2017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