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라도 기행]강진병영성 축성 6백년...축제 개막
◀ANC▶ 올해로 축성 6백년을 맞는 강진 병영성은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 육군의 총사령부 역할을 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병영 성터에서 축제가 열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라도기행,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군악대의 힘찬 연주에 맞춰 조선시대 병사들이 18반 무예를 뽐냅니다. 전라병영성을 ...
신광하 2017년 04월 21일 -
[전라도 기행]강진병영성 축성 6백년...축제 개막
◀ANC▶ 올해로 축성 6백년을 맞는 강진 병영성은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 육군의 총사령부 역할을 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병영 성터에서 축제가 열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라도기행,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군악대의 힘찬 연주에 맞춰 조선시대 병사들이 18반 무예를 뽐냅니다. 전라병영성을 ...
신광하 2017년 04월 21일 -
강진, 병영성 축성 6백년...축제 개막
◀ANC▶ 올해로 축성 6백년을 맞는 강진 병영성은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 육군의 총사령부 역할을 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병영 성터에서 축제가 열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라도기행,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군악대의 힘찬 연주에 맞춰 조선시대 병사들이 18반 무예를 뽐냅니다. 전라병영성을 ...
신광하 2017년 04월 21일 -
강진, 병영성 축성 6백년...축제 개막
◀ANC▶ 올해로 축성 6백년을 맞는 강진 병영성은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 육군의 총사령부 역할을 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병영 성터에서 축제가 열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라도기행,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군악대의 힘찬 연주에 맞춰 조선시대 병사들이 18반 무예를 뽐냅니다. 전라병영성을 ...
신광하 2017년 04월 21일 -
19대 대선3 - 국민의당 2곳 승리..대선 민심 반반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재보궐선거에서 전남에서는 국민의당이 2곳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득표율에서 민주당의 조직력이 확인되면서 국민의당도 우세를 장담할 수 없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미니 대선으로 불릴 정도로 관심을 모은 해남 제2선거구 도의원에 국민의...
신광하 2017년 04월 13일 -
19대 대선3 - 국민의당 2곳 승리..대선 민심 반반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재보궐선거에서 전남에서는 국민의당이 2곳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득표율에서 민주당의 조직력이 확인되면서 국민의당도 우세를 장담할 수 없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미니 대선으로 불릴 정도로 관심을 모은 해남 제2선거구 도의원에 국민의...
신광하 2017년 04월 13일 -
영암, 백리 벚꽃길, 꽃 활짝..축제 시작
◀ANC▶ 영암 왕인 문화축제와 대한민국 한옥박람회가 동시에 개막했습니다. 월출산 아래 백리 벚꽃길도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해 관광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연분홍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난 영암군 군서면, 백리 벚꽃길을 가운데 백제 왕인 박사가 탄생지인 성기동도 화려하게 ...
신광하 2017년 04월 07일 -
영암, 백리 벚꽃길, 꽃 활짝..축제 시작
◀ANC▶ 영암 왕인 문화축제와 대한민국 한옥박람회가 동시에 개막했습니다. 월출산 아래 백리 벚꽃길도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해 관광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연분홍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난 영암군 군서면, 백리 벚꽃길을 가운데 백제 왕인 박사가 탄생지인 성기동도 화려하게 ...
신광하 2017년 04월 07일 -
진도, 가장 슬픈 항구 팽목항..개발계획 재개
◀ANC▶ 진도 팽목항은 세월호 참사이후 가장 슬픈 항구로 전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참사 발생 3년만에 세월호를 떠나 보낸 팽목항은 이제 기억의 항구로 다시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인 팽목항, 가족을 잃은 이들의 기다림과 그리움, 그리고 ...
신광하 2017년 04월 04일 -
진도, 가장 슬픈 항구 팽목항..개발계획 재개
◀ANC▶ 진도 팽목항은 세월호 참사이후 가장 슬픈 항구로 전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참사 발생 3년만에 세월호를 떠나 보낸 팽목항은 이제 기억의 항구로 다시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인 팽목항, 가족을 잃은 이들의 기다림과 그리움, 그리고 ...
신광하 201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