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 설 대목 전통시장 인파만 붐빈다
◀ANC▶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인파가 몰리고 있지만 상인들은 되려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비싼 물가에 소비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낙지골목으로 유명한 영암군 학산면 독천 5일장이 활기로 넘칩니다. 3일, 8일에 열리는 장터지만, 설 명절을 앞둔 마지...
신광하 2017년 01월 24일 -
영암, 설 대목 전통시장 인파만 붐빈다
◀ANC▶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인파가 몰리고 있지만 상인들은 되려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비싼 물가에 소비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낙지골목으로 유명한 영암군 학산면 독천 5일장이 활기로 넘칩니다. 3일, 8일에 열리는 장터지만, 설 명절을 앞둔 마지...
신광하 2017년 01월 24일 -
강진, 명품 예술교육 시작..강진 창작자의 길
◀ANC▶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운영하는 강진아트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예술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강진아트센터는 강진군을 소재로 한 창작 연극을 제작해 전국을 순회하며 상영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강진군 대구면 바닷가에 들어선 한예종 강진아트센터, 청소년...
신광하 2017년 01월 21일 -
강진, 명품 예술교육 시작..강진 창작자의 길
◀ANC▶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운영하는 강진아트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예술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강진아트센터는 강진군을 소재로 한 창작 연극을 제작해 전국을 순회하며 상영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강진군 대구면 바닷가에 들어선 한예종 강진아트센터, 청소년...
신광하 2017년 01월 21일 -
김영란법2 - 설 대목 실종..영란세트도 안팔려
◀ANC▶ 김영란 법 시행으로 농수특산물 선물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화 됐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영란세트까지 등장했지만, 선물 주문량은 크게 줄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지역 5개 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전복 판매 협동조합 입니다. 설을 앞두고 선물 주문이 이어지면서 포장 작...
신광하 2017년 01월 18일 -
김영란법2 - 설 대목 실종..영란세트도 안팔려
◀ANC▶ 김영란 법 시행으로 농수특산물 선물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화 됐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영란세트까지 등장했지만, 선물 주문량은 크게 줄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지역 5개 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전복 판매 협동조합 입니다. 설을 앞두고 선물 주문이 이어지면서 포장 작...
신광하 2017년 01월 18일 -
장흥, 오리산업 최후의 보루 지켜라
◀ANC▶ AI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국내 유일의 원종오리 농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 활동을 집중하고, 농장 직원들은 원종오리와 함께 사실상 농장에 격리 된 상태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장흥군 안양면의 외딴 산골에 AI 차단 방역기가 설치됐습니다. 차량이 지날 때마다 소독약...
신광하 2017년 01월 11일 -
장흥, 오리산업 최후의 보루 지켜라
◀ANC▶ AI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국내 유일의 원종오리 농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 활동을 집중하고, 농장 직원들은 원종오리와 함께 사실상 농장에 격리 된 상태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장흥군 안양면의 외딴 산골에 AI 차단 방역기가 설치됐습니다. 차량이 지날 때마다 소독약...
신광하 2017년 01월 11일 -
해남, 겨울 전지훈련 열풍...시설보완 시급
◀ANC▶ 전남이 겨울철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으면서 운동팀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따뜻한 기온과 풍부한 음식, 관광자원 등은 강점이지만, 천연잔디 구장이 부족해 시설보완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중학교 축구팀이 실전과 같은 경기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 다른 팀들은 이어질 ...
신광하 2017년 01월 08일 -
해남, 겨울 전지훈련 열풍...시설보완 시급
◀ANC▶ 전남이 겨울철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으면서 운동팀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따뜻한 기온과 풍부한 음식, 관광자원 등은 강점이지만, 천연잔디 구장이 부족해 시설보완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중학교 축구팀이 실전과 같은 경기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 다른 팀들은 이어질 ...
신광하 2017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