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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면서 대선 주자들의 물밑 경쟁이 뜨거워지게 됐습니다. 호남에서의 구애 행보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 국내 최대 오리 산지인 나주에서 또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올 겨울들어 벌써 세번째입니다. ============================================ 공...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1일 -

목포, '고하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ANC▶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의 섬 고하도가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해상케이블카와 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 등 체류형 관광지 만들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이 108일간 머물며 전쟁을 준비했던 고하도. 우리나라 최초의 육지면화 재배지이기도 ...
김양훈 2016년 12월 11일 -

목포, '고하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ANC▶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의 섬 고하도가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해상케이블카와 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 등 체류형 관광지 만들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이 108일간 머물며 전쟁을 준비했던 고하도. 우리나라 최초의 육지면화 재배지이기도 ...
김양훈 2016년 12월 11일 -

'건강랭킹'순천·광양 상위...여수·목포 하위
전국 시단위 자치단체의 다양한 건강유지 여건 등을 수치화한 분석에서 순천시와 광양시가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2016년 대한민국 건강랭킹'집계에 따르면 순천시가 전국 2위와 전남 1위에, 광양시가 전국 3위와 전남 2위에 오른 반면 목포는 전국 41위, 여수는 44위로 전국 78개 시단위 기초지자체 가운데 하위권에 그...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1일 -

상임위에서 반토막 시민참여예산 예결위 심의
부실 논란으로 광주시의회 상임위에서 반토막난 시민참여예산이 내일(12) 예결위 심사대에 오릅니다. 광주시의회는 내일 예결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광주시 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민참여예산의 부활 여부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내년 예산안에 편성된 시민참여예산은 55개 사업에 110억 원 규모지만 사업의 구체성이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1일 -

무등산 방공포대 광주 군공항으로 이전 검토
무등산 정상의 방공포대를 군공항이 이전되기 전까지 광주 군공항으로 옮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정치권이 무등산의 군사시설을 우선 철거하기 위해 임시 조치로 추진하는 이같은 방안에 대해 국방부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진척을 보지 못하는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1일 -

유행주의보 속 전남에서도 바이러스 검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남에서도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독감 증세로 입원한 환자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독감은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1일 -

토종고래 상괭이, 죽은 채 발견돼
토종고래인 상괭이의 사체가 발견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길이 130cm,무게 40kg의 상괭이가 죽은 채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체를 넘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의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된 상괭이는 해마다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 해안에...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1일 -

영광 선착장에서 차도선 좌주..인명피해 없어
오늘(11일) 오후 1시 35분쯤 영광군 낙월면의 한 선착장에서 출항하려던 180톤 차도선이 얕은 수심으로 인해 바닥에 얹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과 차량 석 대를 안전조치하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선박을 예인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1일 -

양현종 선수, 기아 타이거즈 잔류 선언
양현종 선수가 기아 타이거즈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 구단에서 좋은 계약 조건을 제시했지만 가족들과 상의한 결과 기아에 남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기아 구단은 조만간 양 선수와 만나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형우 선수 영입에 이어 양현종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