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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범죄 느는데 수사인력은 그대로
◀ANC▶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외국인 강력범죄가 터지면서, 제주경찰이 외국인 범죄 전담 조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일손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외국인 노동자 숫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 경찰의 대응은 몇 년째 제자리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와 대파, 배추 수확이 이뤄지는...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5일 -

여성 안심벨...알고 계신가요?
◀ANC▶ 최근 늘고 있는 여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벨이 설치됐습니다. 유관기관들이 고민하고 설치한 것이지만 시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김종수 기자 취재했습니다. ◀VCR▶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안전망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들...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5일 -

'물대포 사건' 백남기 농민 317일만에 숨져
◀ANC▶ 지난해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전남 보성지역 농민 백남기 씨가 오늘(25) 숨을 거뒀습니다. 사망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보성군 출신 농민 69살 백남기 씨가 오늘(25) 오후 2시쯤 사망했습...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5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1)지난해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씨가 숨졌습니다. 과잉진압 논란과 책임 공방이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 2)전남지역 외국인 근로자수가 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 강력범죄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남지역 21개 경찰서 가...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5일 -

서울*보성, '물대포 사건' 백남기 농민 317일만에 숨져
◀ANC▶ 지난해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전남 보성지역 농민 백남기 씨가 오늘(25) 숨을 거뒀습니다. 사망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보성군 출신 농민 69살 백남기 씨가 오늘(25) 오후 2시쯤 사망했습...
2016년 09월 25일 -

서울*보성, '물대포 사건' 백남기 농민 317일만에 숨져
◀ANC▶ 지난해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전남 보성지역 농민 백남기 씨가 오늘(25) 숨을 거뒀습니다. 사망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보성군 출신 농민 69살 백남기 씨가 오늘(25) 오후 2시쯤 사망했습...
2016년 09월 25일 -

여수, 여성 안심벨...알고 계신가요?
◀ANC▶ 최근 늘고 있는 여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벨이 설치됐습니다. 유관기관들이 고민하고 설치한 것이지만 시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김종수 기자 취재했습니다. ◀VCR▶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안전망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들...
김종수 2016년 09월 25일 -

여수, 여성 안심벨...알고 계신가요?
◀ANC▶ 최근 늘고 있는 여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벨이 설치됐습니다. 유관기관들이 고민하고 설치한 것이지만 시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김종수 기자 취재했습니다. ◀VCR▶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안전망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들...
김종수 2016년 09월 25일 -

진도, 외국인 범죄 느는데 수사인력은 그대로
◀ANC▶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외국인 강력범죄가 터지면서, 제주경찰이 외국인 범죄 전담 조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일손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외국인 노동자 숫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 경찰의 대응은 몇 년째 제자리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와 대파, 배추 수확이 이뤄지는...
보도팀 2016년 09월 25일 -

진도, 외국인 범죄 느는데 수사인력은 그대로
◀ANC▶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외국인 강력범죄가 터지면서, 제주경찰이 외국인 범죄 전담 조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일손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외국인 노동자 숫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 경찰의 대응은 몇 년째 제자리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와 대파, 배추 수확이 이뤄지는...
보도팀 2016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