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도시철도 2호선 지역 업체 참여 '기대감'
(앵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착공식이 다음달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업체 선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1단계 공사에 지역 건설 업체들이 상당 부분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6년 간의 논란 끝에 공론화로 건설을 결정 지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다...
송정근 2019년 08월 26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송정근 2019년 08월 24일 -
39층짜리 주상복합 교통*건축 심의 통과
(앵커) 광주 첨단지역 상인들의 반발을 샀던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건축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최종 허가까지는 아직 절차가 남아 있지만 상인들은 교통체증 가중과 골목상권 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롯데슈퍼입니다. 롯데는 이 자리에 49층짜...
송정근 2019년 08월 23일 -
39층짜리 주상복합 교통*건축 심의 통과
(앵커) 광주 첨단지역에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광주시의 교통영향평가와 건축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일부 보완했다지만 교통 체증과 골목상권 침해 등 여러가지 우려가 여전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롯데슈퍼입니다. 롯데는 이 자리에 49층...
송정근 2019년 08월 22일 -
5.18 민중항쟁 40주년 준비에 안간힘
(앵커) 5.18 민중항쟁이 내년이면 40주년을 맞게 되는데요. 광주시가 40주년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시키기 위해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등 5.18과 관련된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80년 5월 당시 계엄사에 연행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폭행으로 부상을 당한 시민들이 치료를 받...
송정근 2019년 08월 22일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광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아베 정권과 맺은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은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정향자/노동실업광주센터 소장 "식민 지배와 전쟁범죄에 대한 참회도 없고, 역사를 왜곡하며 경제침략과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는 아베 정부와 무슨 협정을 맺는다는 것입니까." 시민단체들은 오는 24일 금남로...
송정근 2019년 08월 22일 -
5.18 40주년 준비1 - 내년 광주항쟁 40주년 준비에 안간힘
(앵커) 내년 5.18 40주기를 앞두고 기념사업들이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도 여럿입니다. 이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예산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80년 5월 당시 계엄사에 연행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폭행으로 부...
송정근 2019년 08월 21일 -
5.18 민중항쟁 40주년 준비에 안간힘
(앵커) 내년 5.18 40주기를 앞두고 기념사업들이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도 여럿입니다. 이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예산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80년 5월 당시 계엄사에 연행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폭행으로 부...
송정근 2019년 08월 21일 -
(단+인)시민단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정향자/노동실업광주센터 소장 "식민 지배와 전쟁범죄에 대한 참회도 없고, 역사를 왜곡하며 경제침략과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는 아베 정부와 무슨 협정을 맺는다는 것입니까." 시민단체...
송정근 2019년 08월 21일 -
5.18 40주년 준비1 - 내년 광주항쟁 40주년 준비에 안간힘
(앵커) 내년 5.18 40주기를 앞두고 기념사업들이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도 여럿입니다. 이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예산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80년 5월 당시 계엄사에 연행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폭행으로 부...
송정근 2019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