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옛 전남도청 복원2 - 민평원은 어떻게 되나
옛 전남도청 건물이 원형 복원되면 아시아 문화전당의 핵심 시설인 민주평화교류원이 사라집니다. 이 경우 문화전당이 지금의 자리에 조성된 목적이 모호해지게 됩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금의 자리에 터를 잡은 건 5.18 정신을 계승하고 아시아 지역 인권평화 교류의 중심 기능을 하겠...
박수인 2017년 06월 13일 -
옛 전남도청 복원2 - 민평원은 어떻게 되나
옛 전남도청 건물이 원형 복원되면 아시아 문화전당의 핵심 시설인 민주평화교류원이 사라집니다. 이 경우 문화전당이 지금의 자리에 조성된 목적이 모호해지게 됩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금의 자리에 터를 잡은 건 5.18 정신을 계승하고 아시아 지역 인권평화 교류의 중심 기능을 하겠...
박수인 2017년 06월 13일 -
5.18 37주기7 - 명예 되찾아 미래로
올해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은 오월 광주가 명예를 회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광주가 이제 국민대통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취임 이후 첫 공식 행사로 5.18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80년...
박수인 2017년 05월 18일 -
5.18 37주기7 - 명예 되찾아 미래로
올해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은 오월 광주가 명예를 회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광주가 이제 국민대통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취임 이후 첫 공식 행사로 5.18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80년...
박수인 2017년 05월 18일 -
5.18 37주기2 - 광주시향과 5.18
광주시립교향악단도 5.18 37주년을 맞아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일교포 출신의 지휘자가 선정한 5.18 37주년 헌정곡은 바로 독재와 민중의 승리를 다룬 교향곡입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광주시향 연습 장면 - 현장음) 스탈린 치하의 옛 소련에서 쇼스타코비치가 작곡한 교향곡 5번 '혁명' 당국...
박수인 2017년 05월 16일 -
5.18 37주기2 - 광주시향과 5.18
광주시립교향악단도 5.18 37주년을 맞아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일교포 출신의 지휘자가 선정한 5.18 37주년 헌정곡은 바로 독재와 민중의 승리를 다룬 교향곡입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광주시향 연습 장면 - 현장음) 스탈린 치하의 옛 소련에서 쇼스타코비치가 작곡한 교향곡 5번 '혁명' 당국...
박수인 2017년 05월 16일 -
문재인정권 출범2 - 대통령, 호남 총리 내정
대통령이 되기 전, 정치인 문재인을 꼬리표 처럼 따라다녔던 게 바로 '호남 홀대론'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 호남 인사를 총리와 비서실장에 내정하면서 새 정부에 '인사 차별'은 없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참여정부와 호남의 관계를, 흔히들 애증 관계라고 말할 때 그 핵심은 '호남...
박수인 2017년 05월 10일 -
문재인정권 출범2 - 대통령, 호남 총리 내정
대통령이 되기 전, 정치인 문재인을 꼬리표 처럼 따라다녔던 게 바로 '호남 홀대론'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 호남 인사를 총리와 비서실장에 내정하면서 새 정부에 '인사 차별'은 없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참여정부와 호남의 관계를, 흔히들 애증 관계라고 말할 때 그 핵심은 '호남...
박수인 2017년 05월 10일 -
19대 대선48 - 굳히기냐 뒤집기냐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의 막바지 표심 잡기 경쟁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1강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고 안철수 후보 등 나머지 후보들은 뒤집기를 자신하며 막파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선거일 전 마지막 휴일 저녁을 광주에 할애했습니다. 선거운...
박수인 2017년 05월 07일 -
19대 대선48 - 굳히기냐 뒤집기냐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의 막바지 표심 잡기 경쟁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1강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고 안철수 후보 등 나머지 후보들은 뒤집기를 자신하며 막파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선거일 전 마지막 휴일 저녁을 광주에 할애했습니다. 선거운...
박수인 2017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