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라도 기행) 창평 5일장
이번 달부터 주말 뉴스데스크에서는 남도의 멋과 맛을 간직하고 있는 곳을 찾아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고즈넉한 돌담길로 잘 알려진 '슬로시티 창평'의 5일장으로 가봅니다. 박수인 기자가 안내합니다. ◀VCR▶ 비가 오는 창평에 9월 마지막 오일장이 섰습니다. 시골장터 어디나 찾아오는 이...
박수인 2016년 10월 01일 -
(전라도 기행) 창평 5일장
이번 달부터 주말 뉴스데스크에서는 남도의 멋과 맛을 간직하고 있는 곳을 찾아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고즈넉한 돌담길로 잘 알려진 '슬로시티 창평'의 5일장으로 가봅니다. 박수인 기자가 안내합니다. ◀VCR▶ 비가 오는 창평에 9월 마지막 오일장이 섰습니다. 시골장터 어디나 찾아오는 이...
박수인 2016년 10월 01일 -
담양, (전라도 기행) 창평 5일장
이번 달부터 주말 뉴스데스크에서는 남도의 멋과 맛을 간직하고 있는 곳을 찾아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고즈넉한 돌담길로 잘 알려진 '슬로시티 창평'의 5일장으로 가봅니다. 박수인 기자가 안내합니다. ◀VCR▶ 비가 오는 창평에 9월 마지막 오일장이 섰습니다. 시골장터 어디나 찾아오는 이...
박수인 2016년 10월 01일 -
담양, (전라도 기행) 창평 5일장
이번 달부터 주말 뉴스데스크에서는 남도의 멋과 맛을 간직하고 있는 곳을 찾아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고즈넉한 돌담길로 잘 알려진 '슬로시티 창평'의 5일장으로 가봅니다. 박수인 기자가 안내합니다. ◀VCR▶ 비가 오는 창평에 9월 마지막 오일장이 섰습니다. 시골장터 어디나 찾아오는 이...
박수인 2016년 10월 01일 -
비엔날레 3 : 광주 곳곳의 특별전시
2016 광주비엔날레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순항을 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지역의 공공미술관과 사설 미술관들도 비엔날레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열어 미술 축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목포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는 정영창 작가의 그림은 산 자와 죽은 자의 얼굴로 채워져 있습니...
박수인 2016년 09월 16일 -
비엔날레 3 : 광주 곳곳의 특별전시
2016 광주비엔날레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순항을 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지역의 공공미술관과 사설 미술관들도 비엔날레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열어 미술 축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목포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는 정영창 작가의 그림은 산 자와 죽은 자의 얼굴로 채워져 있습니...
박수인 2016년 09월 16일 -
비엔날레 2 : 광주 곳곳에 미술 축제
올해 광주 비엔날레는 용봉동 주전시관 외에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무등산 자락 미술관에서도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연휴동안 산에 오르거나 시내 나들이 때 들러서 현대 미술의 성찬를 맛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무등산 숲 속 의재미술관이 새 옷을 입었습니다. 달 모양의 구멍이 뚫린 검은 막...
박수인 2016년 09월 15일 -
비엔날레 2 : 광주 곳곳에 미술 축제
올해 광주 비엔날레는 용봉동 주전시관 외에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무등산 자락 미술관에서도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연휴동안 산에 오르거나 시내 나들이 때 들러서 현대 미술의 성찬를 맛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무등산 숲 속 의재미술관이 새 옷을 입었습니다. 달 모양의 구멍이 뚫린 검은 막...
박수인 2016년 09월 15일 -
비엔날레 1: 눈길 끄는 작품들
지난 2일 개막한 광주 비엔날레는 광주의 현재와 과거를 담은 지역 밀착형 작품이 많이 전시돼 있습니다. 또 각 전시실은 작품의 특성을 잘 드러내주는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돼 관람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전시실에 들어서면 가정 먼저 널따란 서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주...
박수인 2016년 09월 14일 -
비엔날레 1: 눈길 끄는 작품들
지난 2일 개막한 광주 비엔날레는 광주의 현재와 과거를 담은 지역 밀착형 작품이 많이 전시돼 있습니다. 또 각 전시실은 작품의 특성을 잘 드러내주는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돼 관람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전시실에 들어서면 가정 먼저 널따란 서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주...
박수인 2016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