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임시 천막서 장사.. 재기의 희망을
◀ANC▶ 화재로 잿더미가 된 목포 먹자골목 상인들이 임시 천막을 치고 설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재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도움이 재기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7일 새벽, 시뻘건 불길이 상가를 집어 삼킵니다. 불에 탄 상가는 앙상하게 뼈대만 남았...
김양훈 2019년 01월 15일 -
목포, 미세먼지 속 전지훈련.. 학생들 건강 '걱정'
◀ANC▶ 겨울방학을 맞아 따뜻한 남녘에는 동계 전지훈련을 하는 운동부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서 어린선수들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수도권 중학교 야구부가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목포의 한 야구장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
김양훈 2019년 01월 15일 -
목포, 미세먼지 속 전지훈련.. 학생들 건강 '걱정'
◀ANC▶ 겨울방학을 맞아 따뜻한 남녘에는 동계 전지훈련을 하는 운동부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서 어린선수들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수도권 중학교 야구부가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목포의 한 야구장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
김양훈 2019년 01월 15일 -
임시 천막서 장사.. 재기의 희망을
◀ANC▶ 일주일 전, 화재로 잿더미가 된 목포 먹자골목 상인들이 임시 천막을 치고 설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재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도움이 재기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7일 새벽, 시뻘건 불길이 상가를 집어 삼킵니다. 불에 탄 상가는 앙상하게 ...
김양훈 2019년 01월 14일 -
무인 운영 인형뽑기방.. 범죄 표적
◀ANC▶ 뽑기 열풍으로 인형뽑기방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천여곳 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관리자가 없이 24시간 운영되다 보니 범죄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마스크를 쓴 남성이 인형뽑기방에 들어옵니다. 5분도 안돼 지폐교환기에서 돈을 빼내 빠져 나갑니...
김양훈 2019년 01월 14일 -
목포, 임시 천막서 장사.. 재기의 희망을
◀ANC▶ 일주일 전, 화재로 잿더미가 된 목포 먹자골목 상인들이 임시 천막을 치고 설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재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도움이 재기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7일 새벽, 시뻘건 불길이 상가를 집어 삼킵니다. 불에 탄 상가는 앙상하게 ...
김양훈 2019년 01월 14일 -
목포, 임시 천막서 장사.. 재기의 희망을
◀ANC▶ 일주일 전, 화재로 잿더미가 된 목포 먹자골목 상인들이 임시 천막을 치고 설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재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도움이 재기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7일 새벽, 시뻘건 불길이 상가를 집어 삼킵니다. 불에 탄 상가는 앙상하게 ...
김양훈 2019년 01월 14일 -
목포, 무인 운영 인형뽑기방.. 범죄 표적
◀ANC▶ 뽑기 열풍으로 인형뽑기방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천여곳 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관리자가 없이 24시간 운영되다 보니 범죄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마스크를 쓴 남성이 인형뽑기방에 들어옵니다. 5분도 안돼 지폐교환기에서 돈을 빼내 빠져 나갑니...
김양훈 2019년 01월 14일 -
목포, 무인 운영 인형뽑기방.. 범죄 표적
◀ANC▶ 뽑기 열풍으로 인형뽑기방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천여곳 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관리자가 없이 24시간 운영되다 보니 범죄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마스크를 쓴 남성이 인형뽑기방에 들어옵니다. 5분도 안돼 지폐교환기에서 돈을 빼내 빠져 나갑니...
김양훈 2019년 01월 14일 -
무인 운영 인형뽑기방.. 범죄 표적
◀ANC▶ 뽑기 열풍으로 인형뽑기방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천여곳 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관리자가 없이 24시간 운영되다 보니 범죄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마스크를 쓴 남성이 인형뽑기방에 들어옵니다. 5분도 안돼 지폐교환기에서 돈을 빼내 빠져 나갑니...
김양훈 2019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