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교육감상 부정청탁 의혹까지 확산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사진 공모전과 시간외 수당에 대한 감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부정청탁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일부 직원이 사진 공모전과 다른 또다른 교육감상 선정과 관련해 담당자에게 여러차례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 내용은 도교육청에 접수된 투서에도 포함된 것으로 ...
김양훈 2019년 01월 09일 -
교육사진 공모전 돌연 취소 이유는?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사진 공모전을 열어놓고 시상식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심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교육청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18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출품된 300여점 가운데 당선작은 37점, 교육감 표창을 받습니다. 그런데 도교...
김양훈 2019년 01월 09일 -
무안, 교육사진 공모전 돌연 취소 이유는?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사진 공모전을 열어놓고 시상식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심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교육청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18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출품된 300여점 가운데 당선작은 37점, 교육감 표창을 받습니다. 그런데 도교...
김양훈 2019년 01월 09일 -
무안, 교육사진 공모전 돌연 취소 이유는?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사진 공모전을 열어놓고 시상식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심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교육청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18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출품된 300여점 가운데 당선작은 37점, 교육감 표창을 받습니다. 그런데 도교...
김양훈 2019년 01월 09일 -
교육사진 공모전 돌연 취소 이유는?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사진 공모전을 열어놓고 시상식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심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교육청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18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출품된 300여점 가운데 당선작은 37점, 교육감 표창을 받습니다. 그런데 도교...
김양훈 2019년 01월 08일 -
'삶의 터전' 한순간에 잿더미.. 생계 막막
◀ANC▶ 어제(7일) 음식점이 밀집한 목포의 한 먹자골목에서 불이나 점포 15동이 불에 탔습니다. 바로 옆 전통시장까지 불길이 번지는 것은 막았지만, 화마에 점포를 잃은 상인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화마가 휩쓸고 간 목포의 한 음식점 골목 마치 폭격이라도 ...
김양훈 2019년 01월 08일 -
'삶의 터전' 한순간에 잿더미.. 생계 막막
◀ANC▶ 어제(7일) 음식점이 밀집한 목포의 한 먹자골목에서 불이나 점포 15동이 불에 탔습니다. 바로 옆 전통시장까지 불길이 번지는 것은 막았지만, 화마에 점포를 잃은 상인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화마가 휩쓸고 간 목포의 한 음식점 골목 마치 폭격이라도 ...
김양훈 2019년 01월 08일 -
'삶의 터전' 한순간에 잿더미.. 생계 막막
◀ANC▶ 어제(7일) 음식점이 밀집한 목포의 한 먹자골목에서 불이나 점포 15동이 불에 탔습니다. 바로 옆 전통시장까지 불길이 번지는 것은 막았지만, 화마에 점포를 잃은 상인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화마가 휩쓸고 간 목포의 한 음식점 골목 마치 폭격이라도 ...
김양훈 2019년 01월 08일 -
'삶의 터전' 한순간에 잿더미.. 생계 막막
◀ANC▶ 오늘(7) 아침 음식점이 밀집한 목포의 한 먹자골목에서 불이나 점포 15동이 불에 탔습니다. 바로 옆 전통시장까지 불길이 번지는 것은 막았지만, 화마에 점포를 잃은 상인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화마가 휩쓸고 간 목포의 한 음식점 골목 마치 폭격이라...
김양훈 2019년 01월 07일 -
전남학숙 2019년 신규 입사생 146명 모집
전남학숙이 2019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146명으로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남에 있고 광주나 인접 시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전남학숙은 1999년 화순에서 개관, 312명의 지역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월 11만 원의 저렴한 이용료와 식사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