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조직적인 5월 항쟁에 나섰던 '목포'
◀ANC▶ 1980년 5월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전국에서 들끓고 있을 때 목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간, 목포에서도 시민투쟁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직적인 민주화 운동이 펼쳐졌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980년 5월 15일, 태극기를 앞세운 목포지역 학생과 시민들은 민주화를 요구하며...
김양훈 2018년 05월 17일 -
목포, 7월 버스대란 현실화 되나?
◀ANC▶ 오는 7월부터 노선버스에 대한 근로 시간 특례가 폐지되면서 서민들의 발인 시내, 시외 노선버스 운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부족 사태가 불가피해 버스 대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시내버스 업체입니다. 운전기사들은 하루 평균 16시간씩 ...
김양훈 2018년 05월 17일 -
목포, 7월 버스대란 현실화 되나?
◀ANC▶ 오는 7월부터 노선버스에 대한 근로 시간 특례가 폐지되면서 서민들의 발인 시내, 시외 노선버스 운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부족 사태가 불가피해 버스 대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시내버스 업체입니다. 운전기사들은 하루 평균 16시간씩 ...
김양훈 2018년 05월 17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ANC▶ 조선업 불황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두 지역의 근로자와 기업들은 앞으로 정부로부터 다양한 고용 지원을 받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와 영암군이 한지역으로 묶여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업 장기 침체로 고용상...
김양훈 2018년 05월 03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ANC▶ 조선업 불황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두 지역의 근로자와 기업들은 앞으로 정부로부터 다양한 고용 지원을 받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와 영암군이 한지역으로 묶여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업 장기 침체로 고용상...
김양훈 2018년 05월 03일 -
목포,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
◀ANC▶ 올 한해 풍어와 어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목포항 부둣가에서 열렸습니다. 바닷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풍어제 현장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목포항 부둣가 신명나는 풍물패의 길놀이가 풍어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바다 신에게 정성스럽게 고사를 지내고 바...
김양훈 2018년 04월 25일 -
목포,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
◀ANC▶ 올 한해 풍어와 어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목포항 부둣가에서 열렸습니다. 바닷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풍어제 현장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목포항 부둣가 신명나는 풍물패의 길놀이가 풍어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바다 신에게 정성스럽게 고사를 지내고 바...
김양훈 2018년 04월 25일 -
목포, 원도심 공용주차장은 상인 주차장?
◀ANC▶ 목포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공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유료로 운영되던 공용주차장이 무료로 바뀌면서 인근 상인들의 주차 공간이 돼 버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원도심 공용주차장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주차장이...
김양훈 2018년 04월 23일 -
목포, 원도심 공용주차장은 상인 주차장?
◀ANC▶ 목포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공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유료로 운영되던 공용주차장이 무료로 바뀌면서 인근 상인들의 주차 공간이 돼 버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원도심 공용주차장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주차장이...
김양훈 2018년 04월 23일 -
목포, 신안, 민주당 목포,신안 '전략공천' 수순?
◀ANC▶ 목포시장과 신안군수 후보 경선에서도 전략공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별다른 이유 없이 후보 선정 방식 결정을 미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경선 후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단수공천과 경선지역을 발표했...
김양훈 2018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