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일제강점기 '한' 품은 고하도
◀ANC▶ 목포 앞바다에 있는 고하도에는 일제 침탈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걸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목포시가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목포가 바라다 보이는 고하도 해안가에 동굴들이 눈에 띕니다. 단단한 해안 암반을 정과 폭약으로 판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
김양훈 2018년 08월 14일 -
목포, 목포시청 FA컵 돌풍 계속된다
◀ANC▶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 축구팀의 FA컵 돌풍이 올해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FA컵 4강 신화를 쓴 목포시청 축구팀은 올해도 K리그 팀들을 연달아 꺾으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FA컵 4강까지 올랐던 목포가 이번에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목포시청 축구팀...
김양훈 2018년 08월 13일 -
목포, 목포시청 FA컵 돌풍 계속된다
◀ANC▶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 축구팀의 FA컵 돌풍이 올해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FA컵 4강 신화를 쓴 목포시청 축구팀은 올해도 K리그 팀들을 연달아 꺾으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FA컵 4강까지 올랐던 목포가 이번에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목포시청 축구팀...
김양훈 2018년 08월 13일 -
목포, 섬은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이다
◀ANC▶ 8월 8일, 바로 어제였는데요. 내년부턴 달력에 '섬의 날'이라고 적힙니다. 정부가 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소외의 대명사로 불렸던 섬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섬은 유인도 470곳을 포함해 3천 3백개가...
김양훈 2018년 08월 09일 -
목포, 섬은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이다
◀ANC▶ 8월 8일, 바로 어제였는데요. 내년부턴 달력에 '섬의 날'이라고 적힙니다. 정부가 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소외의 대명사로 불렸던 섬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섬은 유인도 470곳을 포함해 3천 3백개가...
김양훈 2018년 08월 09일 -
목포, 섬은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이다
◀ANC▶ 8월 8일, 바로 오늘인데요. 내년부턴 달력에 '섬의 날'이라고 적힙니다. 정부가 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소외의 대명사로 불렸던 섬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섬은 유인도 470곳을 포함해 3천 3백개가 ...
김양훈 2018년 08월 08일 -
목포, 섬은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이다
◀ANC▶ 8월 8일, 바로 오늘인데요. 내년부턴 달력에 '섬의 날'이라고 적힙니다. 정부가 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소외의 대명사로 불렸던 섬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섬은 유인도 470곳을 포함해 3천 3백개가 ...
김양훈 2018년 08월 08일 -
목포,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추진
◀ANC▶ 근대 건축물 등이 남아있는 목포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근대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주민들의 참여가 관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볕이 잘들어 보리를 말리기 좋은 곳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보리마당. 아름...
김양훈 2018년 07월 11일 -
목포,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추진
◀ANC▶ 근대 건축물 등이 남아있는 목포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근대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주민들의 참여가 관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볕이 잘들어 보리를 말리기 좋은 곳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보리마당. 아름...
김양훈 2018년 07월 11일 -
민선 7기 출범2 - 취임식 보다 태풍 대비가 먼저
◀ANC▶ 전남지역의 기초단체장들은 맘 편히 취임식도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태풍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취임 첫 날을 보냈는데요. 이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 영향권에 들어 있는 완도 항포구 신우철 완도군수가 아침 일찍 전복양식장을 찾았습니...
김양훈 2018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