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호남고속철 2단계 '또 7년 기다려야'
◀ANC▶ 호남고속철 전용선로가 광주까지는 완공됐지만, 목포까지 2단계 노선은 아직도 기본계획 변경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2단계 노선은 확정됐지만 완공까지는 7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직 대통령들은 대선후보 시절 호남고속철 조기 개통을 약속했었습...
김양훈 2018년 04월 03일 -
호남고속철 3년 2 - 2단계 '또 7년 기다려야'
◀ANC▶ 개통 3년이 지났지만 호남고속철도는 여전히 반쪽짜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무안공항을 경유해 목포에 이르는 2단계 노선이 완공되려면 앞으로 7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전직 대통령들은 대선후보 시절 호남고속철 조기 개통을 약속했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2007년 빠른 ...
김양훈 2018년 04월 02일 -
호남고속철 3년 2 - 2단계 '또 7년 기다려야'
◀ANC▶ 개통 3년이 지났지만 호남고속철도는 여전히 반쪽짜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무안공항을 경유해 목포에 이르는 2단계 노선이 완공되려면 앞으로 7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전직 대통령들은 대선후보 시절 호남고속철 조기 개통을 약속했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2007년 빠른 ...
김양훈 2018년 04월 02일 -
목포, 세월호 유가족 '朴 보고시간 조작' 분통
◀ANC▶ 검찰이 어제 (28일)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보고 조작에 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뉴스를 지켜본 유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대통령이 최소한의 의무도 다하지 않았다며 떠나 보낸 아이들을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검찰 수사 결과 박근혜 정부의 세...
김양훈 2018년 03월 29일 -
목포, 세월호 유가족 '朴 보고시간 조작' 분통
◀ANC▶ 검찰이 어제 (28일)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보고 조작에 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뉴스를 지켜본 유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대통령이 최소한의 의무도 다하지 않았다며 떠나 보낸 아이들을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검찰 수사 결과 박근혜 정부의 세...
김양훈 2018년 03월 29일 -
목포, 선체 직립 앞둔 세월호 내부 모습은
◀ANC▶ 바다에 침몰해있던 세월호가 물 위로 드러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는 지금, 선체 바로 세우기 준비 작업이 한창인데요. MBC 취재진이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안으로 직접 들어가 현재 세월호 상태를 둘러봤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세월호 2층 C 갑판입니다. 진흙과 화물을 모...
김양훈 2018년 03월 24일 -
목포, 선체 직립 앞둔 세월호 내부 모습은
◀ANC▶ 바다에 침몰해있던 세월호가 물 위로 드러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는 지금, 선체 바로 세우기 준비 작업이 한창인데요. MBC 취재진이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안으로 직접 들어가 현재 세월호 상태를 둘러봤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세월호 2층 C 갑판입니다. 진흙과 화물을 모...
김양훈 2018년 03월 24일 -
목포, 세월호 정밀수색 기간 연장 필요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잔해 더미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정밀수색기간 연장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체 잔해들이 목포신항 야적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부서지고 녹이 슨 차량부터, ...
김양훈 2018년 03월 17일 -
목포, 세월호 정밀수색 기간 연장 필요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잔해 더미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정밀수색기간 연장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체 잔해들이 목포신항 야적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부서지고 녹이 슨 차량부터, ...
김양훈 2018년 03월 17일 -
목포, 응급구조사 없는 구급차 '위험천만'
◀ANC▶최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환자가구급차에서 뛰어내려&\nbsp;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반드시 의료인력이 같이 타고&\nbsp;환자를 옮겨야 하지만당시 구급차에는운전기사 혼자 뿐이었습니다.&\nbsp;구급차량의 안전불감,&\nbsp;김양훈 기자가 고발합니다.◀END▶달리던 구급차 뒷좌석에서&\nbsp;한 남성이 갑...
김양훈 2018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