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추석물가 '비상'.. 농민도 소비자도 '한숨'
◀ANC▶ 긴 장마에다 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으로 채소와 과일가격이 폭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확량이 줄어든 농민들도, 비싼 값에 사먹을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도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추석 대목을 앞두고 애써 키운 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연이은 태풍에 나무에 ...
김양훈 2020년 09월 09일 -
추석물가 '비상'.. 농민도 소비자도 '한숨'
◀ANC▶ 긴 장마에다 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으로 채소와 과일가격이 폭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확량이 줄어든 농민들도, 비싼 값에 사먹을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도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추석 대목을 앞두고 애써 키운 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연이은 태풍에 나무에 ...
김양훈 2020년 09월 09일 -
추석물가 '비상'.. 농민도 소비자도 '한숨'
◀ANC▶ 긴 장마에다 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으로 채소와 과일가격이 폭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작황 부진으로 소득이 줄게 돼 시름이 깊어지고 있고 비싼 값에 사 먹어야하는 소비자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추석 대목을 앞두고 애써 키운 배들이 나뒹굴고 있습...
김양훈 2020년 09월 09일 -
추석물가 '비상'.. 농민도 소비자도 '한숨'
◀ANC▶ 긴 장마에다 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으로 채소와 과일가격이 폭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확량이 줄어든 농민들도, 비싼 값에 사먹을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도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추석 대목을 앞두고 애써 키운 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연이은 태풍에 나무에 ...
김양훈 2020년 09월 08일 -
추석 열차표 예매 8-9일 실시.. 창가 좌석만 발매
1주일 연기됐던 추석 열차표 예매가 오늘(8)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과 경전선은 오늘(8), 호남선과 전라선은 내일(9),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할 예정인데 이미 예매가 끝난 노인과 장애인 등의 추석 열차표는 유효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창가 측 좌석...
김양훈 2020년 09월 08일 -
추석 열차표 예매 8-9일 실시.. 창가 좌석만 발매
1주일 연기됐던 추석 열차표 예매가 내일(8)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과 경전선은 내일(8), 호남선과 전라선은 모레(9)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한다며, 이미 예매가 끝난 노인과 장애인 등의 추석 열차표는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창가 측 좌...
김양훈 2020년 09월 07일 -
(태풍 피해)또 태풍.. 농작물, 양식장 '비상'
◀ANC▶ 일주일 만에 또 태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마이삭'은 지난번 바비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농가와 양식장에서는 바비로 생긴 피해도 복구되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이 큽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드넓은 들녘에 벼가 옆으로 누워 버렸습니다. 나락이 여물어 무거워진 벼...
김양훈 2020년 09월 02일 -
(태풍 피해)또 태풍.. 농작물, 양식장 '비상'
◀ANC▶ 일주일 만에 또 태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마이삭'은 지난번 바비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농가와 양식장에서는 바비로 생긴 피해도 복구되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이 큽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드넓은 들녘에 벼가 옆으로 누워 버렸습니다. 나락이 여물어 무거워진 벼...
김양훈 2020년 09월 02일 -
또 태풍.. 농작물, 양식장 '비상'
◀ANC▶ 일주일 만에 다가오는 태풍 마이삭은 지난번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농가와 양식장에서는 태풍 바비로 생긴 피해도 복구되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이 큽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드넓은 들녘에 벼가 옆으로 누워 버렸습니다. 나락이 여물어 무거워진 벼 이삭들이 태풍 바비가 몰고...
김양훈 2020년 09월 02일 -
또 태풍.. 농작물, 양식장 '비상'
◀ANC▶ 일주일 만에 또 태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마이삭'은 지난번 바비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농가와 양식장에서는 바비로 생긴 피해도 복구되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이 큽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드넓은 들녘에 벼가 옆으로 누워 버렸습니다. 나락이 여물어 무거워진 벼...
김양훈 2020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