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장모님 !
어디 좋은곳이라도 모시고 가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게로 가지를 못하는게 현실이네요. 그런데 며칠후 장모님 생신이 돌아오네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잘알고 지내고 있어요, 아직 우리집을 떠나실날이 몇달 남아 있지만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드리고 싶네요. 한번 가면 언제 만날지 모르는 이별이기 때문입니다, 축하해 주셔요 우리 장모님에 생신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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