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조용한 시간속에 이방송를 듣기전에 몇자 적어 봅니다,,

안녕하세요,요즘들어 정든 직장생활을 떠나서 아침 이시간이면 외로움이 많은나날이 계속되고 있네요,60년동안 직장생활속에 얽매인 세월흐름을 보내고 지금 이시간에 라듸오을 매고 산책길속에서 아나운서님 목소리을 들으면서 공원이잇는 한그루 숲속에있는벤처에 앉아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의시간을 가져보면 외로움,슬픔,국민학교 3학년때 나홀로남긴채 돌아가신 어머님의얼굴을 떠올리면서 참으로 보고싶다는 말이 내입에서 나오면서 그리운 나날이 많은편이네요,,박혜림아나운서 목소리을 들으면서 흐트러진 마음을 달래려고 노력 중입니다,조용한 이시간 많은 생각을 다듬어보면서 아나운서 목소리속에서 마음 흐름 줄기따라 흘러 가고자 합니다,,신청곡신청 할께요,신청곡;김광석 ㅡ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부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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