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명절날 있였던 마음을 털어 놓고 싶은데 허락 하세겠어요

안녕하세요,명절인데 방송하는데 수고하시네요, 그런데 저는 우울한 마음으로 명절의시간를 흘러 보내고 있네요, 사전 말도 없이 남자친구가 초대한다고 일방적으로 통고하여 큰꾸중하였네요,사전 예고도 없이 친구관련 모든 인적사항관련 이야기도 없이 초대한다고 하기에 처음으로 공격성으로 꾸중하여 남자 친구는 집에 오지않았네요,요즘들어 친구를 사귀는데 신중성,장래성등 고려 사귀어 갔으면하고 아주 큰꾸중하였네요,,참으로 명절의 시간속에 우울한 마음으로 이방송 듣네요,,,부모의역활이 이렇게 힘든가요,많은 생각하여 보면서,,,,,,,,신청곡; 홍진경 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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