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작가님 답글을 보며 저 정말 처음으로 딸아이를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말씀대로 일부러 약해보이고 싶지 않아 자신의 여린 구석을 숨겨왔을지도 모른다는...
오늘 딸아이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작가님 답변.. 정말 감동입니다^^


위정숙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신천힐탑 101-1905
010-4079-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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