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kjmb****@k****.kr 조회수 : 106 작가님 답글을 보며 저 정말 처음으로 딸아이를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말씀대로 일부러 약해보이고 싶지 않아 자신의 여린 구석을 숨겨왔을지도 모른다는... 오늘 딸아이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작가님 답변.. 정말 감동입니다^^ 위정숙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신천힐탑 101-1905 010-4079-654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