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휴가기간동안 방송듣고 내일부터 출근하네요,

안녕하세요,,,박혜림아나운서님! 처음으로 사연 올리네요, 월곡동에서 어린이와 함께 보내고 있네요,휴가기간 동안 방송을 들으면서 하루하루 보낸것같네요,,,저는 어린이와 함께 하루 일과를 보내면서 자기 시간이 적은편이지요,,시간이 나면 점심시간 어린이 점심식사 시간이 끝나면 정오의희망곡 박혜림 아나운서님 청빈하고조용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조그만한 시간을 갖고 새로운 생각도 하고 피곤한 마음의일부를 치유하곤했네요,,,오늘 휴가 기간이끝나고 유아교실방를 정리하고 아이들 보살피는시간 때문에 참으로 바쁜시간일것같아 미리 사연을 띄우고 아나운서 목소리 이어폰를 통해 듣고있겠네요,,,휴가기간동안 이런생각 저런 생각속에 참으로 세상를 살아 가면서 자기 혼자만한 시간이 얼마나 갖고 살아 갈까 생각의시간속에 시간를 보내면서 앞으로 살아 가는데 노력속에 결과치를 찿아가야 겠구나하고 생각했네요,,오늘 부터 바쁜나날속에 신선한 인생 페이지를 열면서 근무 해야겠네요, 수고하세요, 신청곡; 신형원 ㅡ 개똥벌레를 근무중인 선생님과 함께 듣고 싶어요,, 그럼 자주 인사해요

주소;506ㅡ758 광주시 광산구 월곡산정로80.10동1302호{월곡동.금호아파트}
이름; 김현화; 전화번호;010ㅡ3422ㅡ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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