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kjmb****@k****.kr 조회수 : 77 얼마쯤일지... 알순 없겠지요? 대신 잊을 수 있길 바라면서 진득하게 기다려주는 거 필요할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다 잘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여수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두장 보내드립니다. 남편분과 데이트 하고 오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