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중동에서 온 사람
친정식구들이랑 많은 가족들이 모여 육,해 공군 음식을 장만하여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다.
귀국하기 며칠전 부터 맛사지도 하고 피부관리를 하고 준비하고 온다고 해서 그런지 그을음은 덜 했다.
짠하다!.
얘기도중 살고있는 아파트 동과 호수를 물어보니 물랐다.
중동에서 온 사람이라 모른다고 웃었다.
잠시 쉬고 다음주 일요일이면 또 출국을 한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서로 헤어져 살아야 하는 아픔을 품고 돌아가야 하는 제낭을 보내자니 서운해서
같이 이 방송을 들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노래방 가서 즐겁게 불렀던 박상철의 빵빵빵를 신청합니다.
늘 이곳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으로 놀았던 기억을 회상하세요.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정희의 림디씨!
에너지 넘치는 방송 잼있게 점심시간에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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