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오늘가입했는데 DJ 박혜림님도 첫방이네요.. "애청자 예약"
점심식사 후 학창시절 선생님 몰래 듣던 91.5가 생각나서 듣게 되었는데 박혜림님도 오늘 첫방인가봐요..
첫방이라는 말을 안했으면 오랫동안 진행한 DJ로 착각할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진행이 매끄럽네요..
박혜림님 덕분에 날마다 정오의 희망곡 방송시간이 기다려지겠네요.
항상 밝고, 희망찬 오후를 만들어 주시리라 의심치 않으며,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대전에서 직장생활중인 이영석 010-7388-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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