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평범한 청년입니다만 ... ? .ㅋㅋ

안녕하세요 .. 저는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24살의 학생도 아니고 청년입니다 ..

저는 학생이 아니고 그냥 일을 합니다. 생선 파는일이요. 대형마트 수산코너에서 열심히 생선을 팔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대학교를

다니며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지만 저는 공부하고는 지금 거리가 엄청 멉니다.. 원래는 6개월만 잠깐 하고 다시 학교로 갈 생각이었

지만. 생선을 팔고 열심히 손질하는일이 정말 재밌더군요.. 어느새 벌써 일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도 많이 서툴지만.

언젠가는 제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아직 젊기 때문이죠..

12시부터 1시까지가 점심시간이라 매일 방송 잘 듣고 있답니다..

지금 저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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