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우리작은아들 생일 그리고 남편생일
하루차이어서 작은아들 생일은 그냥저냥 넘어갈것같은데
언제나 생일이 그렇게 되서 소홀하게 넘어가는데 미안하고
한양가서 밥해먹고 학교다니느라 힘들텐데 그래도 즐겁게 다녀줘서 고맙고
미역국을 못먹여줘서 미안 ....우리아들 진치형 생일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남편 진춘곤 생일도축하해주세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잘살아가자고
에고에고 허리휘겠네 다음날은 시숙님 그리고 언니에 친구생일이
줄줄이 사탕이네 모두모두 생일 축하해요
이것으로 땡쳐야겠네요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없습니다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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