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올 중학교 입학한 딸 14번째 생일 축하해 주세요
이번 어버이날 출근하는 저의 가방에 편지와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받은 용돈을 넣어서 감동을 주는 이쁜딸....
이시간 모두가 잠든 주말 아침 딸을 위해서 정오의 희망곡에 소식을 전합니다. 중학생이 된 후로 자기의 진료를 찾아 열심히 계획해서 실천하는 꿈많은 이쁜딸 가끔은 대학생들처럼 카페에서 공부도 하고 노래방을 가면 확끈하게 소리지르며 몸으로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프는 멋진딸에 14번째 생일... 홍진선씨에 아름답고 멋진 목소리로 축하해 주세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겠는다는 우리 이쁜딸 윤미야! 언제나 건강하고 현재의 시간을 알차게 쓰는 멋진 딸이 되길바란며 생일 축하해!~" 딸이 좋아하는 엑소에 신곡 "중독"가능할까요...
그리고 첨부한 글은 이쁜 딸이 어버이날 저에게 보내는 이쁜 손편지 입니다.
딸아이 자랑좀 하려고......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ps...가정의 달 5월은 지출이 넘은 많아서리 능력 없는 엄마을 대신해서 이쁜 진선씨가 울딸에게 멋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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