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아들 네살생일축하해주세요^^

2월27일은 우리집하나밖에없는귀염둥이아들 기찬이의생일입니다. 맞벌미하는엄마아빠때문에 첫돌되던날부터 어린이집에 다녀 선생님께'엄마'라고부를정도로 좋아하지만 말이트이면서 어린이집안가고 엄마랑 집에서놀고싶다고 표현할때마다 마음이아프답니다.올해 미운네살의 시기에접어들어 가끔 미운짓도하지만 그래도 마냥 예쁘기만한 "사랑하는우리아들 신기찬 네살생일정말축하해 튼튼하게 잘자라줘서 정말고맙고 우리오래오래 행복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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