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이름은 비밀로... 창평! 슬로시티 오지 마세염~
이곳에서 낳고, 자라난 토박이인 전! 관광 오는걸 반대 합니다.
옛길 조성 사업 이라 하여 면민들에 불편사항은 귀 막아 버리고, 외면한체
쉴곳도, 안내처도, 간단 요기 할 분식점도 없고 하다못해 슈퍼도 없으니
여기에 올려는 여행비로 고기나 사서 집주변 가까운 관광지 방문 어때요!?
그래도 창평 슬로시티에 오시고 싶다면
비포장 시골이나 기와 담장과 지붕 못보셨나요!?
그와 똑 같아 100이면, 100실망 하실걸요!?
제가 왜 창평! 슬로시티 오지 마세요!? 하겠어요
정말 오셔서 후회 하느니 차라리
담양, 죽녹원이나, 고서면에서 ~ 광주댐에 이르는 가을 코스모스길에
조금만 더가면 가사 문화관을 추천하는데 아직 안가보셨죠!?
가보시면 놀라실걸요... 시원한 가을 바람에 “나 오늘 집에 안갈래”라고
땡깡 부릴까 걱정이네요!?
희정님!
설마, 문자 사연만 받는건 아니시죠!?
567살 먹은 한글날 정희 가족 모P쁜 희정님!두 행복하시구요
아침, 저녁 추우니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내 건강은 내가 챙기자구요, 누가 챙겨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희정님! 선미에 24시간, EXO에 으르렁, 포미닛에 이름이 뭐예요를
신청한데 들려주실거죠!?
듣고픈 날과 시간은 2013, 10, 09 13시 40분 부탁해요!? 예쁜 희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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