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너무 기쁘네요.

축하받고 싶습니다.

제가 자격증을 땄습니다.

오래전부터 마음속의 꿈으로만 가지고 있었던 자격증을 땄습니다.

전 일반인들과는 다른 장애인입니다.

그러기에 가지고는 싶지만 능력이 않되서 늘 꿈으로만 생각해 왔던 것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손도 불편하고 시력도 나쁜 저에게 자격증 따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이 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번의 노력과 오랜 소망 끝에 저의 힘으로 당당히 자격증을 땄습니다.

너무 기뻐서 누구에게라도 축하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신청곡은,

조수미 나 가거든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영천 주공 906 1604

010-7232-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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