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저희 남편을 응원 합니다..^^



아하~~ 정희의 안방 마님이. 이리 아름다우신 분이군요^^



안녕하세요~~



전 .



항상 언니 방송들으며, 입덧을 이겨 내고 있는



임신 5개월차 예비엄마랍니다^^



첫 임신이라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저희 남편은,,, 최근에 부서이동하느라.



저보다 더 힘들답니다..

그래서,, 정희을 통해 힘을 주고 싶어서요..



남편은,,거의 두달을 쉬지도 못하고,

아침에 나가서 밤 12시쯤에 들어오는 날들 연속입니다.

며칠 전에는 피로가 누적되서,, 감기 몸살에 걸렸는데도,,

링겔 맞고는 다음날 또 일하러 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 쓰러웠답니다.ㅜㅜ



언니가 저희 남편에게 무뚝뚝한 저,, 대신 애교있게 말해주실래요??



"자기야~~ 힘내,,, 사랑해^^"



신청곡으로,, 저희 남편이 왕 좋아하는 씨스타 노래 하나 틀어주시면,,



남편이 정말 좋아할꺼 같아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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