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58번째엄마생신이예요~
엄마37이야?많구나..숫자가~
초등학교시절인듯한데요~엄마한테자꾸나이를물어보던때가있었지요~^^
어느새..세월이흘러제나이가내년이면37이네요~
지금은큰아들녀석이1학년인데~자꾸물어봅니다..엄만36..아빤35 근데아빤엄마한테왜반말을하지?하구요 ㅠ.ㅠ
한여자에서..엄마로~엄마에서이제흰머리히끗히끗하신할머니로.,..
벌써고운저희엄마나이가58..세월이참빨라요..
어젠유원지가서삼겹파티도하구요~즐건시간을보내고왔어요~
7일오늘아침이생신이신데.다같이모일수있는시간이어제라서요^^
정희에서축하해주세요~
서프라이즈해주심더욱감사하구요^^
엄마번호입니다^^010-8610-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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