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노래 신청 합니다.

엊그저께 샵의 Lying를 들려주라고 했는데...
들려주지 않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ㅋㅋㅋ

샵이라는 그룹이 데뷔한지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는 보이시한 매력을 가졌던 '오희정'님을 사랑합니다. ^^

오늘은 금요일/릴레이 선곡표를 진행하는 날이니깐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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